• 최강욱, 성 비위 2차 가해 논란에 "심심한 사과" … 사퇴엔 '선 긋기'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한 자신의 발언이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논란에 대해 "부적절하거나 과한 표현으로 당사자 분들의 마음에 부담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최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2025-09-04 이지성 기자
  • 국힘, 정청래에 최강욱 해임 요구 … "성 비위 눈 감아도 된다는 위험한 인식"

    국민의힘이 조국혁신당의 성 비위를 감싸고 나선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이 과거 성추행 피해자를 향해 피해 호소인이라고 했던 발언도 회자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성추행 피

    2025-09-04 오승영 기자
  • 추경호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사실 아냐 … 정당 해산 추진하려는 선동"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의 정치 공작"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정면 반박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가 위헌 정당 해산을 추진하려는 거짓 선동·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추 전 원내대

    2025-09-04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보안 사고 반복 기업에 징벌적 과징금 등 강력 대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텔레콤과 롯데카드에서 해킹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자 "보안 사고를 반복하는 기업들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포함한 강력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준비하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2025-09-04 배정현 기자
  • "강성 노조가 사장 패싱" … 중기중앙회, 정청래 만나 노란봉투법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누차 강조하고 있

    2025-09-04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노란봉투법 개정, 사용자 측에 불리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 노총 위원장들과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두고 "'사용자 측이 부당하게 불리하게 된 것 아니냐' 걱정하는데 제가 보기에 그럴 일이 별로 없다"고

    2025-09-04 배정현 기자
  • '초선은 가만히 있어' 발언 재점화 … 민주 "사과하라" vs 국힘 "의회 독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개혁 공청회를 진행했으나 회의 초반부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있어' 발언을 두고 여야 간에 다시 격하게 충돌했다.추미애 위원장은 나 의원에게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 의향을 묻고 회의 질서를 강조했지만, 국

    2025-09-04 김상진 기자
  • 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2차 가해' 논란에 긴급 진상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에서 강연 도중 조국혁신당 내 성 비위 사건을 비판한 이들을 겨냥해 부적

    2025-09-04 오승영 기자
  • NBS 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2주만에 60%대 회복 … 민주 43%·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만에 반등하며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기관 4곳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2025-09-04 조문정 기자
  • [단독] 최강욱, 조국당 '성 비위 사건'에 "한동훈 처남처럼 강간했나" 발언 파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강연에서 꺼내 들며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을 감싼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뉴데일리가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조

    2025-09-04 손혜정 기자
  • [단독] 최강욱, 조국당 '성 비위' 사건에 … "사소한 문제, 그게 죽고 살 일이냐"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당원 교육에 강연자로 나서 조국당의 성 비위 논란이 "쌰워야 될 문제냐"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성추행 가해자가 있는 상태에서 '2차 가해성 발언'이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4일 뉴데일리는 최 원장이

    2025-09-04 손혜정 기자
  • 조국 사면 뒤 터진 '성 비위 폭로' …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문제로 탈당"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 내부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된 후에도 당의 문제점이 제대로 수정되지 않아 더는 침묵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이다. 강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내 성추행과

    2025-09-04 오승영 기자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원민경 "피해자는 피해자라 불러야" … '피해 호소인' 표현 공방 격화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원민경 후보자를 둘러싼 '피해 호소인' 용어 논란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한 것이다.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장

    2025-09-03 김상진 기자
  • 민주당 "행안부 산하 중수청 의견 대다수 … 법무부는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9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냐, 법무부에 두냐를 두고 의견이 있었다"며 "행안부에 두

    2025-09-03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양대노총 대면' … 노란봉투법 후속 대책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노총 위원장을 만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아마 내일 오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위원장,

    2025-09-03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