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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입'... 입을 열다
[단독 인터뷰] 유영하 변호사 "절대 분열해선 안 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소망은 우파통합 하나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일한 접견인'유영하 변호사를 이를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이다.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던 지난 2월16일 탈당을 결행한 유 변호사가 지난 4일 갑작스레 박 전 대통령의 자필편지를 들고 국회를 찾았다. 그러고는 떨리는
2020-03-20 오승영 기자 -
[단독] 이의경 식약처장 부부… '우한코로나 수혜주' 5억원어치 보유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부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수혜기업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 처장 부부가 소유한 주식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와 'GH신소재'라는 회사의 주식으로,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주가
2020-03-20 송원근 기자 -
"지지율 일희일비 않는다"더니...
[단독]'학력 허위 기재' 광진을 고민정… 지지율 그래프도 왜곡
고민정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지지율이 상대 후보보다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왜곡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예비후보는 17일 페이스북과 자신의 블로그에 '고민정 43.3%, 오세훈 32.3%'로 조사된 한국일보-KBS 지지
2020-03-20 이상무 기자 -
김도읍 "문재인 좌파독재 막겠다" 포효
통합당, 서울 강남을에 박진... 부산 북강서을에 김도읍 공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15 총선 서울 강남을 후보로 3선의 박진(64) 전 의원을 공천했다.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천(私薦)' 논란을 부른 최홍 후보를 대신해서다. 부산 북·강서을에는 김도읍(56) 의원이 공천됐다. 통합당 공천위는 19
2020-03-19 김현지 기자 -
국민 세금부터 낮춰라
"코로나 금융위기, 대형 국난 몰아친다"… 황교안, 영수회담 제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9일 "코로나-19발 금융 대위기의 국난이 닥쳐오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IMF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국민과 기업의 불
2020-03-19 송원근 기자 -
비례대표 공천안 부결... 비대위 체제로 갈 듯
미래한국 한선교 대표, 전격 사퇴… 그런데 '사퇴의 변'이 이상하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전격사퇴했다. 미래한국당의 4·15총선 비례대표 공천안이 이날 선거인단투표에서 최종 부결된 데 따름 저항의 뜻이다. 한 대표는 "정말 잘한 공천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소로운 자들의 행태에 막혔다"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후
2020-03-19 박아름 기자 -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파 결집 시작… "통합당 35.1%" 40.9% 민주당에 5.8%p 차이로 추격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 격차가 5%p대로 좁혀졌다. 통합당 지지율은 창당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 결집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3월 3주차(16~18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2020-03-19 전성무 기자 -
경제팀만 바꾼다고 되겠어요?
"文, 민생경제파탄"… 안철수 "靑 정책실장·경제팀 교체하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청와대 정책실장과 내각 경제팀을 즉각 교체하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가 코로나-19의 타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만큼, 기존 인사를 경질하고 전문가로 전면 교체하라는 요구다.안 대표는 19일 화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이
2020-03-19 이상무 기자 -
지오영이 뭐길래… 정부까지 나서서 감싸고 도나?
文정부 "지오영이 1인 2매씩 마스크 재포장했다"…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다
정부의 공적마스크 독점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 관련 특혜의혹이 제기된 뒤 정부가 내놓았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정부는 이들 업체가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할 때 1인 2매로 재포장해 납품한다고 밝혔지만 현실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비롯해
2020-03-19 송원근 기자 -
무개념.... 이러다 집단으로 걸리면, 어떡하실려고?
"총리님 납시오, 대문 열어라"… 이낙연 '코로나 휴관' 도서관에서 '총선 공약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4·15총선 예비후보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한 구립도서관을 대관해 행사에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관 신청도 이 위원장 선거 캠프 관계자가 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2020-03-19 전성무 기자 -
이인영, 석달 전만해도 이랬었지.... "고용지표 개선, 文 정부 정책 성공적"
'11조 7000억' 이틀 뒤, 다시 50조… 文 '매머드급' 혈세, 잇달아 투입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경기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50조원 규모로 특단의 비상금융조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11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이틀 만에 또 다시 초대형 재정 투입을 결정한 것이다.
2020-03-19 이상무 기자 -
공병호 위원장도 참석…사실상 확정
미래한국 "비례 당선권, 5명 이상 재심의"… 통합당과 갈등 봉합 나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가 18일 4·15총선 비례대표 공천안을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 '모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영입인재가 대거 빠진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수정‧타협안을 제시한 것이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2020-03-18 박아름 기자 -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혐의자"
'조국 연루' 최강욱 전 靑 비서관, 열린민주당 비례 신청… 불체포특권 노리나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의 4·15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나자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최 전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음에도 여권 국회의원이 되려고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최 전 비서
2020-03-18 이상무 기자 -
'오지랖' 행세 말라고 누가 그랬는데...?
연일 '경제사령탑' 자처하는 文… 존재감 잃은 홍남기 '속앓이'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직접 나서며 연일 과감한 예산 투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예산 투입에 신중함을 보이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존재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다.문 대통령은 17일 국무회의에서 "미증유의 경제위기"라고
2020-03-18 이상무 기자 -
나라 거덜... 우리 자녀들은 빚더미에서 시름
[단독]'코로나 추경' 11조 중에서… 10조가 적자국채, 2조는 '상품권'… 그러면서 또 "2차 추경"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주도한 11조7000억원 규모의 '코로나 추경'이 17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런데 이 가운데 2조원이 넘는 금액이 특정 계층에 지급되는 쿠폰과 상품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
2020-03-18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