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로 검찰은 바보가 되었다

    권력비리 손 못 대는 바보검찰 탄생… 검찰개편안 국무회의 통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25일 국무회의에서 검찰 내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하고 형사·공판부를 강화하는 내용의 검찰 직제개편안이 통과됐다. 이 개편안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력형 비리 수사 의지를 사실상 꺾는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문 대통령은

    2020-08-25 이상무 기자
  • 김종인 대망론?… 하태경 "서울시장 승리하면 달라질 수도"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권 가능성에 대해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까지 이기면 국민의 기대감이 질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25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대권

    2020-08-25 김현지 기자
  • 검찰은 바보 만들고, 공수처 통해 '멋대로' 하려는 속셈

    공수처법 개정안 민주당 속셈은… 그나마 있는 '야당 비토권' 없애려는 것

    민주주의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권경해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개정 움직임에 "이제 공수처 중립성 보장이 가능하다는 자신들의 유일한 논거조차 없애는 법안을 초선의원 발의로 내놓고, 당론은 아니라며 커튼 뒤에서 호시탐탐 기회

    2020-08-25 신교근 기자
  • 잘못 건드렸다 커질라… 민주당 "민감 이슈 차기로 패스"

    임기를 나흘가량 남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예민한 이슈를 차기 지도부에 떠넘기려는 듯한 모습이다. 민주당 현 지도부가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금태섭 재심'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현안과 관련 "다음 지도부에서 정할 일"이라며 결정을 미룬 것이다. "2차

    2020-08-25 오승영 기자
  • "총 한 자루도 잡아보지 않은 자가 국군 폄하"

    "김원웅은 반역자, 대한민국을 떠나라"…예비역 장성들의 분노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하 대수장)은 25일 김원웅 광복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기 싫다면 이 나라를 떠나라"고 촉구했다.대수장은 이날 '반역자 김원웅은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김원웅은 공식 석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대신 우리나

    2020-08-25 신교근 기자
  • 헉. 이 와중에 마스크도 안쓰고... 김원웅 멋대로 기자회견

    김원웅 광복회장이 24일 2시30분쯤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을 방문했다. 이때 국회는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로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간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 회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으로 회견을 진행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김 회장이 국회

    2020-08-24 신교근 기자
  • 코로나가 야당 책임이라니… 김종인 "비상식적, 유치하다"

    정부·여당이 코로나 재확산 관련 방역정책 실패에 따른 사과 없이 '야당 책임론'을 펴자 미래통합당은 24일 이를 '유치한 사고방식'이라고 규정하며 공세 차단에 주력했다.통합당은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보수단체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집회을 대상으로 한 경찰의 '선

    2020-08-24 이도영 기자
  • 이 틈에 '독재본색'… 민주당 "법 바꿔서라도 공수처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미래통합당을 향해 이달 말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에 협조하지 않으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공수처를 출범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압박했다. 통합당은 "대국민 사기극" "독재적 행태"라고 반발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종민·박주민·백혜련·소병철

    2020-08-24 신교근 기자
  • 의료계-야당은 "당장 3단계 격상" 아우성인데

    2주간 확진자 2869명 쏟아졌는데… "K-방역 전 세계 모범" 文 또 자찬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논의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 "결코 쉽게 말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장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2020-08-24 이상무 기자
  • 이래 놓고... 누구한테 뒤집어씌우시나?

    文정부 숙박할인권으로 130,000건 예약… 코로나 재확산 '무능 정부'가 유발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가 재확산한 가운데 정부가 지난 14일부터 발급한 숙박할인권을 이용한 숙박 예약이 13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이 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발급한 숙박할인권으로 21일 13시

    2020-08-24 오승영 기자
  • 이 와중에도 '인기작전'

    이재명 "다 주자" vs 신동근 "선동 말라"… 민주당, 2차 재난지원금 '충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2차 재난지원금을 두고 선별적 지급 방안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보수야당에 동조한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선별 지급'을 가장 먼저 주장한 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이 지사의 주장은 잘못된 선동"이라며 "주의해야 할 발언"이라고

    2020-08-24 신교근 기자
  • 민주당 "재정 조달 방안이 관건" 실토

    결국 또 세금… 민주당 "내달 하위 50%에 2차 재난지원금"

    우한코로나(코로나19)의 재확산과 맞물려 '전광훈 때리기'에 집중했던 민주당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사회적 거리 두기 상향조정' 등 다양한 카드로 코로나정국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특히 민주당은 9월 중 소득 하위 50% 이하에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

    2020-08-24 오승영 기자
  • 민주 39% > 통합 35%, 코로나는 문빠?… '광화문 탓, 야당 탓' 文전략 먹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내림세를 마감하며 상승한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도는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정부·여당이 우한코로나 수도권 재확산 책임을 8·15 광화문집회와 야당에 돌리는 책임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민주-통합 격차 4.6%

    2020-08-24 이도영 기자
  • "민주당처럼 훌륭한 후보들" 찾을 수 있다?

    주호영 "서울·부산시장 보선, '미스터트롯'처럼 경선하면 승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내년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장담하며 '미스터트롯' 방식의 후보 경선을 언급했다. '당원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의 현행 경선룰만으로는 국민의 관심을 끌기 어려우며, 경선 흥행이 선거 승리의 관건임을 강조한 것이다

    2020-08-23 송원근 기자
  • "대중의 분노에 편승해 선동정치를 하는 것"

    진중권 "박형순 금지법 내건 여당…운동권 정권의 한계"

    더불어민주당이 8·15 광화문 집회를 허용한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공개 비난하는 것과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판사의 이름을 내건 금지법 제정은 심각한 문제"라며 "운동권 정권의 한계"라고 비판했다.

    2020-08-23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