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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성공시킨 강승규... '4선 도전' 노웅래 꺾을까
'숙적' 강승규-노웅래, 세 번째 마포갑 격돌… '文정권 심판론'이 판세 좌우할 듯
이번 4·15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승규 미래통합당 후보의 격돌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노 후보와 강 후보가 총선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18대 총선에서는 강 후보가, 20대 총선에서는 노 후보가 승리했다. 현역 프리미엄과 함께
2020-04-02 송원근 기자 -
선거전략 비상… 그저 뛰는 수밖에
[단독] 난감한 국민의당…4·15총선 방송토론회 참가 못한다
국민의당이 자격미달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초청 정당 토론회에 참가할 수 없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 등 주요 비례정당 중 유일하다. 우한코로나 여파로 원활한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당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 방
2020-04-02 이도영 기자 -
내로남불 정신으로 바꾼 지 오래
"노무현 정신의 최대 배신자는 문재인 정권"… 김병준, 文 비판
김병준 미래통합당 세종시을 후보가 2일 "노무현(전 대통령) 정신의 최대 배신자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한국일보 칼럼을 공유하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김병준은 물론 노무현조차 설 곳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0-04-02 신교근 기자 -
옮긴 주소지도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추미애랑 인근
고민정 '서대문 전세' 그대로, 주소지만 옮겼는데… "광진댁 뼈를 묻겠다" 오버하는 임종석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고민정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에 나서서 "광진댁 고민정을 지지해달라. 광진에서 뼈를 묻어 시작해보겠다는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고 후보는 기존에 살던 서대문구의 아파트 전세를 처분하지도 않았고, 최근
2020-04-02 이상무 기자 -
文, 소방관 국가직화 축하했지만… 인건비 등 과제 산적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의 국가직 공무원 전환과 관련해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지방직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지만, 수당 상향에 따른 재정 분담 문제 등은 해결 과제로 남아있어 환영만 밝히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2020-04-02 이상무 기자 -
'무소속' 의 약진
'무소속' 윤상현 선두, 홍준표-김태호 '선방'… 민주당, 또 '어부지리' 얻나?
미래통합당 후보와 미래통합당 출신 무소속 후보 간 '보수 단일화' 바람이 분다. 통합당은 이런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대돼 보수 표심이 결집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복병'이 남아 있다. 대구 수성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인천 동-
2020-04-02 박아름 기자 -
'문빠 선관위' 셀프 인증
엿장수 선관위… '총선은 한일전' 현수막 안 되고, '투표로 친일청산' 문구는 된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은 한일전' 같은 문구의 현수막은 불가능하지만 '투표로 친일청산' 같은 문구는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극성 친문 지지자들 중심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선거구호가 등장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사한 총선전략 지침을
2020-04-02 오승영 기자 -
민주당 공천은 '조국 공천'.... 도대체 조국이 뭐길래?
"이번 총선은 조국 대 윤석열의 한판승부"… 박형준 "통합당 130석 예상"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논란이 인 황교안 대표의 'N번방' 발언과 관련 "막말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며 "일부 해석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박 위원장은 또 "4·15총선은 조국 대 윤석열의 한판승부가 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2020-04-02 이도영 기자 -
미 대사관 담장 넘어놓고 "잘했다" 주장... 전문가 "배후 조종세력 있다"
'나경원 유세 방해' 대진연, 2020년 사업계획 보니…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선거운동을 방해해 논란이 된 종북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올해 다방면으로 세력 확장을 위한 체계적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대진연은 2019년을 미국대사관 월담 등을 통해 "국민들한테 박수 받으며 영향력 있
2020-04-02 오승영 기자 -
박지원 목포 4관왕 계획에 암초
'투기의혹' 손혜원의 뒤끝… '정치9단' 박지원 잡으러 목포 출격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이 목포에 출격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자신과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던 '정치9단' 박지원 민생당 의원을 향한 낙선운동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손 의원은 이날
2020-04-02 신교근 기자 -
"최순실 뛰어넘는 비선실세"
심재철 "김수경-양정철이 문재인 정권 비선실세"…녹취록 공개 '파문'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문재인 정권은 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비선실세들로부터 기획됐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이를 뒷받침할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 회장은 2012년 산업은행의 1400억원 특혜
2020-04-01 신교근 기자 -
"반드시 압승하겠다" 강조... 그 다짐 꼭 지키길
통합당-미래한국당 "우리는 하나"… 4.15 총선 공동선언문 채택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선거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 하루 전인 1일 첫 연대행사를 가졌다. 두 정당은 4·15총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거법 위반 논란을 피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양당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선
2020-04-01 박아름 기자 -
휴지로 덮어둔다고 '싸놓은 X'이 가려지나?
통일운동 매진한다더니… '외교부 비호' 임종석, 선거운동 적극 개입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4·15총선을 앞두고 컴백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부터 고민정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서기로 했다. 외교부가 전날 임 전 실장이 깊이 연관된 '1989년 임수경 불법방북 기밀' 해제를 누락해 논란이 재조명될 위기에
2020-04-01 이상무 기자 -
ㅉㅉㅉ
이낙연, 농지에 선친 묘 불법조성… 논란 일자 29년 만에 "이장하겠다" 사과
다가오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부모의 묘를 농지에 불법조성한 것으로 1일 드러났다. 이 농지는 이 전 총리 동생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총리는 "서둘러 이장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이날 영광군청에 따르
2020-04-01 오승영 기자 -
이래서야 원......
"53.3%" 우파에 손 내밀며 웃는 文… "28.7%" 중도층 못 잡고 헤매는 野
문재인 대통령이 4·15총선을 앞두고 연일 보수층까지 포용하려는 전략적 행보를 보인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중도층 잡기' 노력은 효과가 지지부진한 모양새다.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TK)의 대표 국가산업단지인 구미산업단지를 찾아 우한코로나 최대 피해지역인
2020-04-0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