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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운동 하는 분들이 나를 살려냈다"
[인터뷰] 돌아온 '쓴소리' 차명진… "내가 원하는 건 '주사파 文정권 척결' 하나뿐"
'세월호 막말' '망언'….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로 나선 차명진 전 의원에게 붙은 꼬리표다. 2018년 세월호 유가족단을 향해 "징하게 해먹는다"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었다. "진짜 세월호 유가족에게 한 말이 아니라, 세월호사건을 정치적으로
2020-03-25 박아름 기자 -
통합당 'N번방 방지 3법' 추진…"가입자도 5년 이상 징역"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국회에서 N번방 가입자도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련 법안이 개정되면 이 같은 음란 채팅방 운영자는 최대 무기징역까지 형량이 올라간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미래통합당 의원은 25일 'N번방 방지 3법
2020-03-25 오승영 기자 -
"전국서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범행"
"우파 인사 찾아다니며 욕설 폭행"… 통합당, 백은종·서울의소리 운영진 등 고발
보수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욕설과 폭행을 일삼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 황기자' 운영진 등을 미래통합당이 24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보수 인사들을 직접 찾아가 무차별적 욕설과 폭행을 저지르
2020-03-25 오승영 기자 -
文대통령, 코로나 진단시약 극찬에… '씨젠' 6만8000원→ 8만8000원 '상한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을 찾아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의 발빠른 진단시약 개발이 코로나-19 대응 발판이 됐다"고 치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진단시약 생산기업 '씨젠'을 방문해 관계자와 가진
2020-03-25 이상무 기자 -
지오영에 '마스크 특혜'... 코로나 수혜기업에 주식투자
[단독] 이의경 식약처장 남편, 아이오와 동문 기업에 주식투자…강원대 '공무원법 위반' 진상조사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남편인 탁태오 강원대 교수의 국가공무원법 위반 의혹(본지 3월23일자 보도)과 관련해 강원대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다. 국립대 교수인 탁 교수는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 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 있는 타인의 기업에
2020-03-24 전성무 기자, 송원근 기자 -
"n번방' 관련 靑 청원 총 500만 명… 경찰 "가담자 전원 공범" 강력대응
청와대는 24일 이른바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을 이용한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촉구 국민청원과 관련해 "가담자 전원을 공범으로 간주한다"고 답변했다. n번방과 관련해 청와대 답변 요건 20만 동의를 넘긴 청원은 모두 5건으로,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각 청
2020-03-24 이상무 기자 -
친문·친조국용 들러리로 전락
'팽'당한 정의당… "지지율 3.7%" 비례대표 3석에 그칠 듯
비례 전문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창당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을 주도한 정의당과 민생당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창당과 열린민주당 창당으로 당초 정의당과 민생당이 기대했던 의석 확보가 요원해진 것이다. 정의당과
2020-03-24 오승영 기자 -
통합당 253개 지역구 중 234곳 공천 확정
'컷오프' 지옥 다녀온 민경욱, 인천 연수을 공천…대구 달서갑에 홍석준
미래통합당의 민경욱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24일 나란히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초 김형오 미래통합당 전 공천관리위원장 체제에서 낙천됐다가 재의를 요구해 경선 기회를 얻은 두 사람이 모두 승리한 것이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인천 연수을과 대
2020-03-24 박아름 기자 -
국민에겐 면마스크 쓰라더니... 본인은 필터 마스크
[단독] 文대통령의 '면마스크 꼼수'… 안에 필터가 들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노란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부서울청사에 등장해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일회용 마스크 공급문제로 국민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착용한 면마스크 안에는 일반
2020-03-24 오승영 기자 -
조국식 '동문서답'
'포토라인' 논란에 '신상공개'로 답한 조국… 이준석 "모든 사람이 붕어로 보이나"
'텔레그렘 n번방의 사건'으로 피의자의 '수사기관 포토라인 폐지'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3일 이 사건의 피의자 신상공개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했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포토라인 얘기에 신상공개로 답하나"라며 조 전 장관의 동문
2020-03-23 오승영 기자 -
300만명 靑 청원 'n번방' 사건에… 文 "철저 수사" 경찰에 수사 지침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유 부총리의 특별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텔레그램 n번방 관련해 피해자와 가입자 중에 학생들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2020-03-23 이상무 기자 -
미 대사관저 난입해 '반미 시위' 벌였던 그 단체
대진연, 오세훈·나경원 선거운동 조직적 방해 의혹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가 23일 선거운동 잠정중단을 선언했다.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이 불법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통합당 서울 동작을 후보인 나경원 의원도 대진연 등 외부 단체에 의해 조직적인 선거 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2020-03-23 박아름 기자 -
"이러지 않았다면 감염자 폭증 막았을지 모른다”
“文정부, 코로나 대응은 총선용 선전…” 요미우리신문 칼럼 '파문'
일본 신문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이 총선 승리를 위한 선전용에 불과하다고 지적,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다.
2020-03-23 전경웅 기자 -
황의 공천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윤주경… 통합당 '영입인재' 5명, 당선권 진입
미래한국당이 23일 제21대 총선 비례대표선거 공천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초 당선권 밖에 배치돼 반발을 샀던 '모정당'격인 미래통합당의 영입인재들이 대거 당선권 안으로 진입했다. 하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당장 '통합당 영입인재'의 유입으로
2020-03-23 박아름 기자 -
잘 안 보이시는 건지, 보이는 게 없으신 건지
"지역구 후보가 비례정당 후보 돕는 건 괜찮다"… 이해찬, 이젠 선관위도 무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당 차원이 아닌 지역구 후보들이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를 돕는 것은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 대표의 발언과 달리 선관위는 정당 소속 후보자가 다른 정당이나 소속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
2020-03-23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