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무리하게 돈 풀어놓고 기부 독려… '코로나 기부' 국민이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가 우한 코로나 사태를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율이 0.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총 14조2448억원에 달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중 지난 5월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기부금은

    2020-08-14 이상무 기자
  • 文 지지율, 30%대로 곤두박질…"집값 안정" 염장 발언에 민심 돌아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14일 30%대로 폭락했다. 청와대는 긴장감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이날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44%)보다 5%p 하락한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2020-08-14 이상무 기자
  • 해명도 없이 "靑 수석급 인사 일단락됐다"... 이런 게 오만

    집 팔아 8억 벌고, 벼슬도 유지하고… 文 '똘똘영민' 유임에 여론 '썩소'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재신임'을 공식화하자 논란이 거세다. 부동산민심 악화로 책임을 느낀 청와대 고위참모진이 '집단 사표'를 냈지만, 4명만 수리한 것으로 매듭지어졌기 때문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2020-08-14 이상무 기자
  • 김기현 "진영논리에 빠진 좁쌀 정치"…與 '파묘법' 추진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인사의 현충원 안장을 막고, 이미 안장된 경우엔 강제로 이장하는 내용의 이른바 '파묘(破墓)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진영논리에 빠진 '좁쌀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2020-08-14 이도영 기자
  • 이재명, 이낙연 제치고 차기 1위…與 대선주자 지형 요동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이 지사가 대통령후보군으로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린 이후 처음이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이 9%P 앞서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2020-08-14 오승영 기자
  • 진중권 "친문이 장악한 與, 기풍 쇄신 불가능…당에 망조 들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과 관련해 "문제는 당의 기풍 쇄신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의 헤게모니를 친문(친문재인)세력이 쥐고 설친다"며 "이런 상황에서

    2020-08-14 신교근 기자
  • 아무도 못 나올 듯. ㅋㅋㅋ

    "4대강이 홍수 키웠다고? 누구냐, 나와봐라"… 주호영 '끝장토론' 제안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4일 여권에서 제기한 4대강사업 무용론과 관련해 '1 대 1'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가 막대한

    2020-08-14 이도영 기자
  • '남 탓'도 가지가지… 민주당, 지지율 하락 놓고 이번엔 '샤이 민주당' 탓

    야당이 지지율로 고전할 때마다 등장하던 '샤이(Shy·수줍음)'라는 단어가 집권여당에서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미래통합당에 역전된 현상이 민주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일시적 지지철회, 즉 '샤이 민주당'의 증가가 원인이라는 것이다.민주당 지도부는 부동산정책을 지지

    2020-08-14 오승영 기자
  • 현대판 사색당파.... '친일 반일' 구도로, 지지표 결집하려는 꼼수

    "원수 귀신" 운운하며 파묘법 선동… "백선엽 묘비 놓고 집권당이 국민분열"

    더불어민주당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의 현충원 안장을 막고, 이미 안장된 경우엔 강제로 이장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권칠승, 김홍걸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파묘(破墓)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얼마 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고(

    2020-08-14 조광형 기자
  • 특별재난지역 18개 지자체로 늘어

    '4대강' 비난하더니… 文, 섬진강 등 11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11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추가 지역은 전북 남원, 전남 구례·곡성·담양·화순·함평·영광·장성군과 나주시, 경남 하동·합천군 등이다.청와대 윤재관 부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전하며 "이로써 1차 7곳

    2020-08-13 이상무 기자
  • 국민한테는 호령, 아들한테는 설설

    "안하무인 추미애, 탄핵하라" 국민청원 21만 명…靑, 한 달 안에 답해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탄핵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3일 동의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추미애 장관 탄핵' 청원에는 21만8787명이 동의했다. 지난달 14일 올라온 이 청원의 만료일은 13일이다. 향후 한 달 이내에 청와

    2020-08-13 이상무 기자
  • 빈 집 드나들듯 청와대 들락날락

    감사원→ 靑→ 감사원→ 靑… 민정수석 김종호 '들락날락' 전력 논란

    김종호 신임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으로 2년 만에 다시 감사원에서 청와대로 복귀했다.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와 감사원을 들락날락한 김 수석의 공직 경력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김 수석은 13일 신임 수석들과 함께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2020-08-13 이상무 기자
  • '피해현장' 달려간 통합당... 이 마음 잊지 말길

    [르포] "섬진강은 인재… '4대강'은 논쟁거리도 안 된다"

    "미래통합당이 와준 것은 감사한 일이죠."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용전마을 주민은 13일 본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세 번째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위해 용전마을을 찾았다. 통합당의 진심에 호남민심이 꿈틀댄다.통합당, 5시간30

    2020-08-13 이도영 기자
  • 침몰하는 배에 누가 탈까… 민주당, 물밑에서 '文 순장조' 찾기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노 실장 후임 관련 이야기가 계속된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권의 마지막까지 문 대통령의 곁을 지킬 '순장조'가 투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후임자의 이름까지 거론된다

    2020-08-13 오승영 기자
  • 840억+α?…서울·부산시장후보 '현역 의원 불가론'

    내년 4월에 치러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800억원 이상의 세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현역 의원 출마 불가론'이 나왔다.현역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에 도전하면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치르게 돼 혈세

    2020-08-13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