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오른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유재중 사퇴, 판 흔들 '변수'될까

    국민의힘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접수를 마감하면서 경선의 막이 올랐다. 9명에 이르는 후보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유재중 전 의원이 접수를 마감하는 날 돌연 사퇴하면서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경선 판'을 흔들 만큼 큰 변수는 아닐 것이라고 봤다.

    2021-01-22 박찬제 기자
  • 前 검사장 "추미애, 자기가 잡혀갈 공수처에 좋다고 박수 치네"

    전직 검사장 출신인 석동현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에 참석한 추미애 법무부장관 등 여권 인사를 향해 "자기들이 잡혀갈 수 있는 공수처 출범에 '좋다고' 박수를 친다"고 지적했다. 공수처 수사 대상에는 전직 장관도 포함돼 추 장관도

    2021-01-22 신교근 기자
  • "소득 재분배 효과 제로"

    이재명 "경기도민 1399만명에 10만원"…'돈퓰리즘' 매표 논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외국인 58만 명 포함 전 경기도민 1399만 명에게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전형적인 "'돈퓰리즘' 매표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이재명, 경기도민 1399만명에 10만원씩 지급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페이스북을

    2021-01-22 손혜정 기자
  • 야권 단일화 전제로

    서울시장 양자대결…안철수, 與 박영선·우상호에 모두 '오차 밖' 앞서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4·7서울시장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권 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6.2%)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 조사

    2021-01-22 김현지 기자
  • 부동산·경제 폭망, 코로나 대처 미흡에 무능까지

    文 지지율 37%, 또 취임 후 최저치…'핵심 지지층' 20대 등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1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한국갤럽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따른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

    2021-01-22 이상무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주자만 14명…김종인 "3월 초 단일화" 제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총 14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선 참여가 끝내 무산됐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 초 단일화'를 언급하며 서울시정 탈환을 위한 야권 단일화 불씨가

    2021-01-22 이도영 기자
  • "文이 나 찍어" "文 끝까지 보필"…'친문' 구애 나선 우상호·박영선

    4·7서울시장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2파전으로 좁혀지자, 두 후보가 본격적인 '친문(친문재인) 구애작전'에 돌입했다. 친문 권리당원 표심에 따라 경선 승패가 갈릴 것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을 공략하고 나선

    2021-01-22 신교근 기자
  • 안철수, '악플 테러' 친문 네티즌에 "강원래 말고 나를 비판하라" 호소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정부의 방역 대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친문 네티즌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강원래 말고 나를 비판하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래 씨가 올린 사과문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2021-01-22 조광형 기자
  • "북한에서나 볼 법한 풍경"

    '좌파친북 문재인' 썼다고 상담지도…서울 K고, 표현의 자유 억압 논란

    학교 칠판에 '좌파친북 문재인' 등의 문구를 썼다 '문제아' 취급을 받은 고교생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는 글을 썼어도 학생이 상담 조치를 받았겠느냐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독재국가인 북한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라는

    2021-01-22 손혜정 기자
  • "상세한 수사 상황은 말할 수 없다".... 그리고 끝

    윤미향 소환도 않고…경찰, 위안부쉼터 소장 사망사건 내사종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포쉼터(평화의우리집) 소장 손모 씨 사망 사건과 관련, 경찰이 자살로 결론 짓고 내사종결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손씨가 생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기

    2021-01-21 김현지 기자
  • 北 핵무기 과시하는데… 文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되풀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최근 열병식에서 신형 핵무기를 과시한 상황에서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에 맞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의지를 밝힌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021-01-21 이상무 기자
  • 대출 만기, 이미 3월로 연장했는데… 민주당 "연말까지 더 연장하라" 또 으름장

    이른바 '은행이자중단법'을 통해 은행의 대출이자 수취를 중단시키겠다는 뜻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한 이익공유제 참여 대상에 금융권을 포함하고 연일 압박을 가했다.금융위원회가 우한코로나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이자 상

    2021-01-21 신교근 기자
  • "미국 국적은 특권" 비판하더니... 본인 두 아들 모두 '미국 국적'

    그가 한 짓이 아직도 생생한데… 방심위원장에 정연주 하마평

    '친노' 핵심인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이달 말로 예정된 차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설에 야권에서는 "즉각 철회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정 전 사장은 노무현정권 당시 KBS 사장을 역임하면서 공영방송의 좌편향에 일조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건국 유공자

    2021-01-21 손혜정 기자
  • "文정권 세금폭탄과 단호히 싸울 것"…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21일 "지방선거 1대 24 승리신화를 다시 쓰겠다"며 다가오는 서울시장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구청장은 5년간 서울에 65만 가구의 양질의 주택 공급과 강남·북 지하 고속도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으며 서울시정

    2021-01-21 이도영 기자
  • 이낙연, 선거 앞두고 부산행…"가덕특별법 다음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을 찾아 부산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가덕신공항특별법 2월 처리를 약속하며 최근 부산지역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은 부산지역 지지율 하락세에 자중지란에 빠졌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2021-01-21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