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특정 계파 당대표 불가"… 이준석 "옛 친박계 지원받는 분"

    국민의힘 6·11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 사이에 이번에는 '계파' 논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남 대 비영남' '중진 대 신진' 구도에 이어 세 번째 설전이다.나경원 "특정 계파 당대표 되면 尹·安 오겠나"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2021-05-26 손혜정 기자
  • [취재수첩] 이상하지 않다니까 더 이상한… 김정숙 여사 '방미 패싱'

    김정숙 여사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동행하지 않은 것을 두고 각종 추측이 나온다.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 차례의 워싱턴 방문에 모두 동행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

    2021-05-25 김상현 기자
  • 돈 없어서 못 준다더니…정부 "코로나 손실보상에 최대 3조원 필요"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을 최소 1조원, 최대 3조원으로 예측한다는 비공개 문건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예측한 100조원에 훨씬 못미치는 금액이다.중기부 "손실 보상 최대 3조3000억원 필요" 중소벤처

    2021-05-25 김현지 기자
  • 4년간 귀 닫더니… 재보선 참패 민주당 '민심 경청회'

    더불어민주당이 25일부터 1주일간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민심 회복에 나선다. 4월 재보궐선거 패배 후 쇄신책을 두고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심을 청취하고 노선을 정리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민주당은 25일 오전 국호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소통·

    2021-05-25 오승영 기자
  • 6월11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대표 선출

    '경륜' vs '패기'… 국민의힘 당권, 26~27일 컷오프 돌입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선거에 나선 8인의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비전 발표회'를 통해 각각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중진 대 신진 구도가 두드러지면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다만 이들은 당 쇄신과 정권교체라는 거시적 과업에는 한목소리를

    2021-05-25 손혜정 기자
  • 文대통령 맞은 AZ 백신, FDA 승인 못 받았는데… 백악관 "검사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서 '노 마스크' 정상회담이 가능했던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AZ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못한 백신이기 때문이다.24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홍콩 봉황TV 소속 중국인

    2021-05-25 이상무 기자
  • 격동기는 격동기

    '俊錫돌풍'이냐 '일장俊몽'이냐?… '이준석 현상'에 국민의힘 들썩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신예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의 돌풍이 거세지자 당 안팎의 중견 정치인들이 견제구 날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초선들을 중심으로 이 전 최고위원과 김웅·김은혜 의원 등 신진그룹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2021-05-25 이도영 기자
  • 이래저래 레임덕

    '이재명 지원설' 이해찬에… 정세균 "당대표 정도면 국가 위해야" 일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친문계 좌장인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이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모습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견제에 나선 것이다.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전 대표와 정 전 총리의 정치적 결이 달라 함께하기 어려

    2021-05-25 오승영 기자
  • "영부인과 가깝나?" 사실무근인데요"… 김오수,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가까우냐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사실무근"이라며, 자신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정치권의 지적에 적극 반박했다."영부인과 가깝다는 것 사실무근" 최재형 감사원장이 자신의 감사위원 제청을 반대한 것과 관련한

    2021-05-25 김현지 기자
  • "빈손 백신" 비판엔 대답 피해

    "이재용 사면, 별도의 고려 있을 것"… 靑 정책실장, 긍정적 반응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한국기업이 반도체·배터리 산업분야에서 미국에 44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한 것에 비해 정부의 백신 성과가 부진하다는 지적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 실장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미국에 투자계획을 발표한

    2021-05-25 김상현 기자
  • 주는 대로 맞지, 쯧.... 국민 주제에

    김부겸 "개인 백신 선택권 없다… 미루면 9월 말 이후 맞아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일부 국민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미루는 현상과 관련해 "백신 접종을 미룰 경우 9월 말 이후에나 접종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의료계에서 제기되는 '백신 선택권 부여'와 관련해서는 "향후에도 개인이 백신 종류를 선택해서

    2021-05-25 이상무 기자
  • 윤석열 32.9% vs 이재명 30.0%… 한 달 새 16.2%p→2.9%p 격차 좁아져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여권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간 지지율 격차가 한 달 사이 오차범위 안으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윤 전 총장은 약 한 달 전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에게 16.2%p 앞섰지만, 24일 저녁 발표된

    2021-05-25 손혜정 기자
  • 이준석 "이번에 청년정치 못하면 한국정치 희망 없다"

    "신선한 청년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줄 때 우리 한국의 정치는 새롭게 태어나리라 믿습니다."국민의힘 대표경선에 나선 유일한 30대 정치인 이준석(36)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그날 열린 제3회 트러스트포럼(대표 문무일)에 참석해 "신

    2021-05-24 인보길 기자
  • "백신 스와프 어려웠다" 靑 고백… 피곤한 文 '김오수 검찰총장'에 촉각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국정현안 등을 점검했다. 3박5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전날 밤 늦게 귀국한 만큼, 당분간 휴식과 안정을 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관저에 머무르며 참모들로부터 국내

    2021-05-24 이상무 기자
  • 文 "기대 넘어섰다" 자평... 애초 기대대로 됐으면 난리났겠군

    與 "국격 뿜뿜" vs 野 "44조짜리 빈수레"… 한미회담, 엇갈린 평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대단한 성과"라고 자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손에 잡히는 성과가 없었다"며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靑·與 "대단한 성과" "국격 '뿜뿜' 느껴진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2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보와

    2021-05-24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