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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유 빠진 민주주의는 독재… 文정권, 나라 근간 무너뜨려" 대권 선언
야권 핵심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3월4일 총장직 사퇴 이후 118일 만으로,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모든 분들과 힘을 모아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밝혔다."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
2021-06-29 이도영 기자 -
"착한 에너지, 나쁜 에너지 따로 있나"… 김용태 "文, 에너지도 갈라치기"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및 저탄소 에너지 정책기조와 관련해 "탈원전 선언으로 선을 그을 것이 아니라 정부는 원자력 에너지도 적극적으로 함께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청년최고위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착한 에너
2021-06-29 김현지 기자 -
"최재형 현상, 원인 제공자는 文정권"… 정의화, 崔 비판한 文에 직격탄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29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살아있는 권력에 굴종하지 않고 감사원 독립성을 끝까지 지켜냈다.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하며, 전날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정 전 의장은 이날 자신의
2021-06-29 이상무 기자 -
의혹 4시간 만에 "전혀 관계 없었다" 즉각 해명... 그러니 더 이상함
"공군 성추행 무마, 與의원과 상관 없지만 사실 확인 중"… 국방부, 군색한 해명
2019년 공군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뒤 여권 중진의원들이 압력을 넣어 무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관련자로 지목된 A의원과 C의원 등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국방부는 보도가 나온 지 불과 4시간 만에 “국방부 감사관실 답변”이라며 “여권 중진의원들과
2021-06-29 전경웅·오승영 기자 -
"정권 심장에 칼 겨눠"…윤석열 등판에 여권 '발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자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전 총장의 출마를 맹비난했고, 국민의힘은 윤 전 총장의 입당 여부를 두고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남 욕하고 부정단어만 무한반복… 미래 비전 없어"윤 전 총장과
2021-06-29 오승영 기자 -
"엉덩이 탐정" "주량 1~2병"… 윤석열 SNS 공식 계정 삭제 해프닝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정치참여 선언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 돌연 삭제(또는 비공개)하는 '해프닝'을 빚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첫 게시글을 올리며 SNS 활동과 이른바 '페북정치'의 시작을 알렸다.윤 전 총장은 "안녕하세요. 국민
2021-06-29 손혜정 기자 -
올해 국가채무만 자그마치 965,900,000,000,000원
추경→ 나랏빚→ 세금→ 현금 살포→ 또 추경… 文정부, 대선 앞두고 33조원 뿌린다
당·정이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고소득자 20%를 제외한 소득 하위 80%로 정하고 33조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최근 2년 사이에만 일곱 번째 추경안 편성으로, 지난해 7월 통과된 3차 추경(35조100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n
2021-06-29 오승영 기자 -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최재형 사표수리한 文…"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작심 비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9시간 만에 사표를 수리했다. 문 대통령은 최 원장 사퇴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文 "최재형,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만들어"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
2021-06-28 이도영 기자 -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민주당, 야당 빼고 단독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손실보상법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했다. 야당은 소급적용 조항이 빠진 손실보상법은 '가짜'라며 반발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
2021-06-28 이도영 기자 -
[취재수첩] 자율 경쟁과 타율 지명…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다른 '청년'
헌정사상 첫 30대 보수야당 대표가 들어선 이후 정치권에서는 '청년정치' 바람이 거세다.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공약이던 '대변인 토론배틀'에 2030 후보자들이 대거 몰리며 국민적 관심끌기에 성공했고, 이 여세를 몰아 모든 세대에게 열린 '대선 정책공모'도 구상 중이
2021-06-28 김현지 기자 -
월드컵 축구 보는 듯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18세 김민규·김연주 전 아나운서 '8강 진출'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8강전에 최연소 도전자인 2003년생 김민규(18) 씨와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55) 전 아나운서 등 8명의 진출이 결정됐다.국민의힘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16강
2021-06-28 김현지 기자 -
"다시는 사기 못 치게... 서류, 명패, 책상에 똥물을 뿌렸다"
"유공자 명예에 똥칠"… 광개모 '가짜 의혹' 김원웅 사무실에 똥물 두 통
김원웅 광복회장 부모의 '독립운동 허위공적' 의혹을 제기한 '광복회 개혁모임'(광개모)이 28일 김 회장 사무실에 똥물을 투척했다.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문형 광개모 대표는 이날 오전 김 회장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을 찾았다. 이 자
2021-06-28 이도영 기자 -
더 걷은 세금 32조7000억원.... 금권선거 쌈짓돈으로 쓰나
'아들 특혜' 논란에도 "문화계 특별지원" 강조… 文, 32조 뿌리기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영업이 제한된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지원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에도 특별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들 준용 씨를 대상으로 한 예술인 지원금 6900만원 '특혜 논란'에도 문 대통령이 예술분야를 향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
2021-06-28 이상무 기자 -
文정권 말기... 목소리 내는 민주당
"靑 인사검증 제대로 하라" 김외숙 경질 요구… 송영길, 문재인에 대들다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관련한 부동산 논란을 사전검증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민주당은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의 '부실검증'을 지적하며 사실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2021-06-28 오승영 기자 -
차기 대선주자는 누가?… 자유민주당 '2022 대선 토론회' 개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라는 주제로 '2022 대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차기 대선주자의 소양과 중요성을 강조했다.&nb
2021-06-28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