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민, 文 딸 다혜 씨 청와대 거주 논란에 "아빠 찬스 아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과 관련한 청와대의 견해가 무엇이냐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국회가 논의할 사안"이라며 공을 넘겼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청와대에 거주해 '아빠 찬스' 논란이 인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2021-11-10 김현지 기자
  • 윤석열 38.2% vs 이재명 22.2%… 2030세대서 '16.0%p' 두 자릿수 격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차기 대선후보 다자·양자대결에서 모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윤 후보는 특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취약점을 드러냈던 청년층에서도 이 후보보다 유리한 흐름을 보였다. '2030 탈당' 논란

    2021-11-10 손혜정 기자
  • [현장] 멸종위기종 맹꽁이 외면한 '대장동'… 밟히면 위험한데 겨울잠 서식지 공개해

    대장동 개발로 서식처를 옮긴 맹꽁이가 성남시의 부실한 관리로 위험 상태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맹꽁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분류된다.맹꽁이 대체서식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통해 서식지 이전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보존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2021-11-10 이상무 기자
  • 이재명 "유동규는 중간 간부, 가깝지만 핵심 아니다"… 그럼 핵심은 누구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관련 "가까운 사람이지만 개발사업은 유 전 본부장 혼자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재명 "유동규는 중간 간부"이 후보는 10일

    2021-11-10 이지성 기자
  • '재난지원금→ 방역지원금' 이름 바꾸고… 올 세금 내년에 넘겨 쓰자는 '재명당'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두 달 앞둔 내년 1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기존 재난지원금의 간판을 '전 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으로 바꿔 달고, 세금 납부 유예를 통해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 지

    2021-11-10 오승영 기자
  • "뭘 잘못했다는 거냐"… 대장동 의혹에 이렇게 답한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재명 "내가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나"이 후보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저에 대해 직접 얘기해

    2021-11-10 이지성 기자
  • "요소수를 '요소비료' 정도의 문제로 생각했다"… 믿을 수 없는 靑의 해명

    최근 국내에 요소수대란이 불거지자 정부의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책 컨트롤타워인 청와대는 요소수의 중요성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청와대 관계자는 요소수대란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요소수가 아닌 '요소비료' 정도의 문제로 생각했다. 이토록 파급력이 클지는 몰랐다"고

    2021-11-10 이상무 기자
  • 경제부총리 출신 김동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재정의 1도 모르는 소리"

    문재인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동연 대선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민주당의 '초과세수 납부 유예 및 이를 통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 "재정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고 강력 비판했다.김동연,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말이 안 되는 이야

    2021-11-10 김현지 기자
  • "윤석열 광주 방문 반대해 5·18을 투쟁 제물로 삼아"… 광주 시민단체 비판 성명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상식과정의를생각하는호남대안포럼'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는 단체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 같은 행위가 오히려 호남을 소외시키는 행위라는 것이다. 호남대안포럼은 9일 성명을 통해 "광주시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절차도

    2021-11-10 오승영 기자
  • 김재원 "입당이 더 많다" vs 이준석 "그것도 허위"… 국민의힘 집안싸움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청년당원들의 이탈 현상을 놓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탈당보다 입당이 더 많다"고 주장한 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그것도 허위"라고 반박했다."입당이 더 많다" vs "허위다"… 국민의

    2021-11-10 손혜정 기자
  • [김학성 칼럼] 이승만의 농지개혁, 건국 못지않은 위대한 업적이다.

    토지는 한 국가의 체제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토지가 국유인가 사유인가에 따라 민주국가와 공산국가로 구별되며, 같은 민주 체제에서도 토지 소유권의 제한 정도에 따라 해당 국가 경제질서의 성격에 차이가 있게 된다. 1917년 레닌은 혁명을 통해 토지 소유를 사

    2021-11-10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헌법학회 고문 칼럼
  • 만나자면 만나지만, 만나기는 '거시기'… 靑, 윤석열에 축하 난만 전하고 '퉁'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만남이 사실상 불발됐다.청와대는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5일이 지났지만 공식적인 축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다만 지난 8일 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이 윤 후보에게 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지만,

    2021-11-10 김상현 기자
  • 경미한 낙상이라더니, 김혜경 열상이었다… 이재명 불참 '4당 후보' 회동 불발

    여야 대선후보들이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개인사정으로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면서 불발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다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

    2021-11-09 이도영 기자
  • [현장] 대장동 일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였다… 남욱이 건넨 2억원, 로비 자금이었나

    대장동 개발 사업 부지 가운데 일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등급 권역은 개발이 제한되는데, 이례적으로 3등급으로 완화된 과정과 관련해 수억원대 대가성 로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

    2021-11-09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전 국민 재난재원금? 50조?…이재명·윤석열, 포퓰리즘 경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청년세대에게 버림받은 후보들이 청년들을 배신하는 포퓰리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국민의힘이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는 틈을 파고들어 '청년 표심 끌어안기'에 나서는 모습이

    2021-11-09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