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단일화 쓰나미 밀려올 수 있다"… '갈등 봉합' 국민의힘에 긴장

    이준석 대표 퇴진설 등으로 내홍을 겪던 국민의힘이 갈등을 봉합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고삐를 바짝 죄는 모습이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다시 국민의힘에 쏠리는 것을 경계하고 나선 것이다. 박용진 "오만함과 자만은 멀리해야 할 태도"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7일 서

    2022-01-07 이지성 기자
  • 이재명 "언론사 돼야" 주장하자… 실무진 100여 명, 조직적 '이재명 찬양' 댓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소속 100여 명의 실무자가 텔레그램 채팅방을 만들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 관련 기사에 조직적으로 선플운동(선한 댓글 달기 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공당의 부적절한 여론 개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민주당은 법적·도의

    2022-01-07 오승영 기자
  • 안철수 "윤석열 만날 수는 있다"… 이준석 "단일화 생각 없다" 일단 선 그어

    최근 지지율 상승세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야권 단일화 관련,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와도 만날 수 있다며 미묘한 태도 변화를 보였다.정치권에서는 윤 후보가 안 후보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으나, 국민의힘은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상승세' 안

    2022-01-07 김현지 기자
  • 윤석열 "지난 일, 다 털고 잊어버리자"… 이준석 "당사에서 숙식하겠다"

    이준석 대표의 퇴진을 두고 내홍을 겪었던 국민의힘이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 대표 사퇴 논의 현장을 찾아 "자 이제 다 잊어버리자"고 말했다.윤석열 "모두 힘 합쳐 승리로 이끌자"윤 후보는 6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2022-01-06 이지성 기자
  • '내부 총질' 탄핵 위기 이준석…의총서 "우리 모두의 책임" 물타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원총회에서 "지지율 하락에 대해 윤석열 후보부터 저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당직자들은 모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자신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는 등 궁지에 몰리자

    2022-01-06 이도영 기자
  • 박상학 “이재명 후보, 아직도 대북전단 관련자 엄벌해야 한다고 보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공개질의를 했다. 과거 대북전단 살포를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했던 이재명 후보의 생각이 그대로인지를 물었다. “이재명 후보, 경기지사 시절 ‘대북전단’ 비판하며 행정명령 발동” 이재명 후보는 지난 12월

    2022-01-06 전경웅 기자
  • "우리 개같이 일하는 동안 너는 내부총질"…국회 보좌진, 이준석 공개 비판

    3·9 대선을 60여일 앞두고 불거진 사상 초유의 국민의힘 내홍 관련 이준석 대표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국민의힘 당원은 물론, 여야 정치권 관계자들이 모인 온라인 상에서 이준석 대표의 말과 행동을 지적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국회 익명 게시판서도 李 비판글6

    2022-01-06 김현지 기자
  • 안철수 "아직도 추격자…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희망 필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최근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라면서 양당구도 타파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안 후보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최근 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응원의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2022-01-06 김상현 기자
  • "이준석, 윤핵관 타령 그만… 선거운동을 깨고 앉았다" 이재오 비판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당 내 분란과 관련 "이 선거 끝날 때까지 '윤핵관' 타령 할 것인가"라며 절박한 각오로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이 상임고문은 6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전화 인터뷰에서 당 내홍 원인으로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

    2022-01-06 김현지 기자
  • "국회의원, 같은 지역서 3선 연임 제한"… 민주당, 이런 혁신안까지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총선부터 3선 이상 국회의원의 동일 지역구 출마를 제한하는 당 자체 혁신안을 발표했다. 당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소속 의원의 세대교체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민주당 일각에서는 그러나 "민주당에 초선 의원이 없어 세대교체가 안 됐느냐"며 볼멘소리가 나

    2022-01-06 오승영 기자
  • "탈모 공약 이재명, 차베스보다 나은 게 뭔가"… 윤희숙, 강력비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공약을 검토한다고 밝히자 "모(毛)퓰리즘으로 '순수 재베스(이재명+차베스) 정당' 선언했다"며 비판했다.윤희숙 "이재명, 차베스보다 나은 점이 뭔가"윤 전 의원은 6일 페이스북

    2022-01-06 이지성 기자
  • 'NBS' 李 36.0%, 尹 28.0%… '첫 두자릿수' 安은 1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지지도·경쟁력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이는 윤 후보의 지지율이 20.0%대에 갇혔다는 신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야권 단일화 지지도… 安 43.5%,

    2022-01-06 김현지 기자
  • '탈모약에 건보' 이재명 주장 비현실적… 안철수 "카피약 활용하면 근본 해결"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탈모 공약'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며 '카피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안 후보는 이날 '탈모 카피약 약가 인하와 탈모 신약 연구개발 지원으로 탈모인 여러분의 근본적인 고민 해결에 나서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

    2022-01-06 김상현 기자
  • '재원 확보' 방안도 없이… 이재명 "기본 시리즈 제도화, 확대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자신의 핵심 공약인 기본 시리즈의 제도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하지만 공약 이행의 핵심인 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수십조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기본 시리즈가 체제를 왜곡할 가능성이 큰 만큼

    2022-01-06 오승영 기자
  • 윤석열, 사무총장에 권영세 임명…이준석 '몽니'에 당무우선권 발동

    국민의힘이 6일 신임 사무총장에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재선 이철규 의원은 전략기획부총장을 맡게 됐다. 이준석 대표가 이철규 의원 임명안에 반대했지만,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무우선권을 발동하면서 통과됐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

    2022-01-06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