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권력형 성범죄에 미온적 대처… 여가부 폐지에 동의"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후보자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여가부 폐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폐지될 부처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문제 삼았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여당이었던 시절 권력형 성범죄를 문제 삼지 않은 여가부를 '여당가족부'라고 지칭하며 폐지에 힘을

    2022-05-11 권혁중 기자
  • '23억 주식' 이해충돌 논란… 중기부 이영 후보자 "백지신탁하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후보자가 자신이 설립한 기업의 23억원어치 주식를 보유해 이해충돌 논란이 일자 백지신탁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11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기부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보유 주식을)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규

    2022-05-11 황지희 인턴 기자
  • "연설길 막는 아이 치워버렸다" ↔ "가짜뉴스다"… 이재명, 또 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지역에서 즉석연설을 하는 과정에서 여자아이를 밀어버리는 동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이 위원장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위원장은 이날 밤 인천 계양구 동양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

    2022-05-11 이지성 기자
  • "검수완박도 모자라, 방탄조끼 껴입는 이재명"…국민의힘 "불체포특권 포기하라"

    국민의힘이 11일 6·1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향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촉구했다.이 후보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입법 완성에도 대장동 개발사업 등 각종 의혹을 뒤로 하고 정치적 고향인 지역구를 떠나면서까지 '방

    2022-05-11 이도영 기자
  • 민주당 한동훈 몽니… 국민의힘 "조국 수사 반감과 두려움 때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명분 없는 '한동훈 보이콧'을 중단하라"며 한동훈 법무부장관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촉구했다.윤석열정부는 10일 임기를 시작했지만, 민주당의 비협조로 한 후보자를 비롯해 내각 구성에 차질을 빚는 상황이다.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2022-05-11 김희선 기자
  • 윤석열 국정원장에 '북미통' 김규현… 1차장엔 '미국통' 권춘택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가정보원장에 김규현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명했다. 김 전 수석은 정통 외교관료 출신으로 북미통으로 꼽힌다.대통령 대변인실은 11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김 전 수석을 국가정보원장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수석은 1980년 제

    2022-05-11 오승영 기자
  • 자영업자 370만 명에 최소 600만원 지원… 尹정부 첫 당정 협의

    당·정이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당·정 협의를 열고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 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씩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정국에서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한 2차 추

    2022-05-11 이도영 기자
  • 이재명 "일할 기회 달라"… 박지현 "선거운동 전에 사과부터 하시라"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1지방선거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돌아와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이재명 "일꾼에게 일할 기회 달라"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제 일할 사람, 일꾼이 필요하다. 일꾼에게 일할 기

    2022-05-11 이지성 기자
  • 서초~용산 집무실까지 13분… 윤석열 대통령, 자택서 첫 출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윤 대통령은 관저로 사용할 한남동 외교부장관 공관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기까지 한 달여 동안 서초동 자택에서 출근한다. 부분통제로 1~2개 차로만 이용해 출근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2022-05-11 오승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첫 회의 "문제는 물가… 구두 밑창 닳도록 일하자"

    윤석열 대통령의 첫 일성은 '물가안정'이었다. 윤 대통령은 11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제가 어려우니 구두 밑창이 닳도록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처음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제일 문제가 물가"라고 언급했

    2022-05-11 손혜정 기자
  • 74년 만에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봄꽃 지기 전' 약속 지켰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10일 청와대가 전면개방됐다.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74년 만이다.청와대 뒷산 북악산의 남측 구간도 추가로 개방됐다. 1968년 1월21일 김신조 사태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지 54년 만이다.청와대 전면 개방… 경내 방문

    2022-05-10 손혜정 기자
  • 인천 계양을 윤형선, 분당갑 안철수 … 국민의힘, 공천 확정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안철수 후보를 단수공천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을 버리고 옮겨간 인천 계양을에는 당협위원장인 윤형선 후보가 나서게 됐다.'지역구 도망' 이재명 맞수로 지역인사 윤형선

    2022-05-10 이도영, 김희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1호 결재'는 한덕수 임명동의안… 7개 부처 장관도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할 한덕수 국무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서명한 첫 번째 안건이다. 윤 대통령은 10일 낮 12시40분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했다. 윤 대통령의 1호 안건 결재 현장에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강인

    2022-05-10 오승영 기자
  • "출범부터 발목잡은 민주당, 기어코 반쪽내각 만들어"… 尹정부 '국정공백' 불가피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주문했다.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어코 민주당은 반쪽자리 내각을 출범하게 했다"며 "윤석열정부 출범일부터 발목을 잡으며 앞길에 훼방만 놓으려 하는 것인가"라고

    2022-05-10 권혁중 기자
  • "다수의 힘으로 억압, 민주주의 위기"… 윤석열, 文 면전에서 文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면전에서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반(反)지성주의로 인해 정치와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다."문제 해결해야할 정치, 제 기능 못하고 있어"윤 대통령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2022-05-10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