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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바란다… 권력비리 감추는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폐지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0일 국민들이 자신을 이 자리에 세운 것은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라고 말했다.'공정'과 '상식', 그리고 '통합의 정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2022-03-23 김한규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법무법인 공간 변호사) -
'콘클라베' 민주당, 원내대표 5파전…'명·낙 대전' 재연 조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가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친(親) 이재명계와 이낙연계의 대결 구도가 성립되는 모양새다.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5명의 민주당 의원 대부분 '계파 극복'을 내걸었지만, 뚜렷한 정책적 견해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 만큼 결국 어느 계파가 당권을 장
2022-03-23 조주형 기자 -
尹 "이창용 씨 어때요 하길래 '좋은 분 같다' 했을 뿐"… 靑 "한은 총재 발표하니 강하게 부정"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국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주장이 엇갈렸다.청와대가 "당선인 측의 의견을 들어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히자 윤 당선인 측이 "동의한 적
2022-03-23 이도영 기자 -
윤호중 "검찰개혁 고삐 죄겠다"… 국민의힘 "민심 외면, 또다시 폭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윤석열정부가 검찰개혁을 후퇴시키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고삐를 단단히 조이겠다"고 예고했다.윤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이전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
2022-03-23 이지성 기자 -
천막 기자실 깜짝 방문한 尹…"용산 가면 김치찌개 같이 먹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전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 차려진 간이 천막 기자실을 방문해 티타임을 가졌다. 대통령 당선인이 출근 도중 기자들과 둘러앉아 차를 마시는 장면은 매우 이례적이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53분경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하며 김은혜
2022-03-23 오승영 기자 -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법원 판결에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와 함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과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비공개로 남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를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청와대 의상·구두 등 특
2022-03-23 이도영 기자 -
'北 피살' 공무원 형 "文 퇴임 후 직무유기·살인방조죄로 고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대통령집무실 이전에 국가안보를 이유로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2020년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이 분통을 터뜨렸다.국민의 죽음 앞에서도 북한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문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2022-03-23 오승영 기자 -
중국 댓글부대의 침략?… "靑 이전" 발표하자, 온라인에 '청화대' 표현 쏟아졌다
중국 관영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 국방부 이전에 큰 관심을 갖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윤 당선인이 대통령집무실 이전을 발표한 지난 20일 이후 용산의 한 주민 커뮤니티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뉴스 댓글에는 ‘청화대’라는
2022-03-23 전경웅 기자 -
'부동산 논란' 용산구청장의 불평… “尹 집무실 이전 나한테 안 알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으로 벌어진 여야 간 격돌에 용산구청장이 참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산구청장은 “(대통령집무실의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과 관련해 자신에게 귀띔하거나 논의 한 번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대통령
2022-03-22 전경웅 기자 -
안철수 "文정부는 정치방역, 새 정부는 과학방역 할 것"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2일 "현정부의 방역정책은 '정치방역'"이라며 "새 정부는 과학방역, 즉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정책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인수위 산하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안철수 "文정부 정치방역의 실패… 새 정부
2022-03-22 손혜정 기자 -
北 미사일 발사 다음날 연차 냈던 文… '안보' 말할 자격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대통령집무실 이전에 반대하고 나서자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임기 동안 북한의 도발에 침묵했던 사례들이 회자한다.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운영경비를 의결했지만, 윤
2022-03-22 오승영 기자 -
"이인영의 '퍼주기 통일부' 대폭 축소… 北인권·비핵화 부처로 거듭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캠페인 때부터 여성가족부 폐지를 거듭 밝혔다. 이 때문인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184명 가운데 여성가족부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최근에는 “윤석열정부에서는 통일부가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통
2022-03-22 전경웅 기자 -
"좀스럽다" "역겹다"… 文, 대통령실 이전 제동에 야권 분노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공백을 이유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집무실 이전 비용을 상정하지 않자 인수위와 야권 관계자들이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이 임기 말에 새로운 정부의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수위 부글부글… "몽니" "역겹다
2022-03-22 오승영 기자 -
"文 임기 내내 안보공백 만들더니, 갑자기 '안보공백' 우려… 소가 웃을 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에 '안보공백'을 우려하자 "다른 사람도 아닌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과 안보공백을 걱정하고 있으니 우리가 지금까지 보았던 문 대통령이 맞는지 의아하다"고 비난했다.태 의원은 22일 페이스
2022-03-22 이지성 기자 -
윤석열 "나도 청와대 들어가 편하게 하고 싶지만… 국민 감시 없으면 부정부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집무실 이전 논란을 두고 "나도 청와대에 들어가서 편안하게 하고 싶지만 국민의 감시가 없어지면 불통과 부정부패가 생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집무실 이전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 가운데 인수위원회는 불편한 기
2022-03-22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