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 잡는 건 보복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의 구현이다"… 이재명 가라사대 '재조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그런 정치보복(적폐청산)은 만날 해도 된다"던 발언이 여권에서 재조명되고 있다.검찰의 이 대표 출석 요구를 민주당이 "명백한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자 국민의힘이 이 대표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응수에 나선 것이다.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2022-09-05 김희선 기자 -
법사위 청문위원이 피고인, 말 되나?… 검찰총장청문회장서 '최강욱' 자격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5일 이원석 검찰총장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연 가운데, 청문회에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청문위원 자격 여부를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펼쳐졌다.국민의힘은 이른바 '채널A사건'을 포함해 총 세 건의 재판을 받는
2022-09-05 권혁중 기자 -
'허위사실공표' 이재명… 100만원 이상 벌금 땐, 민주당 434억 반환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 이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대표가 기소돼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전 받은 대선 비용 430억여 원을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BBS 라디오
2022-09-05 이지성 기자 -
"윤석열 잘한다" 32.3%… 국민의힘 내홍 영향, 4주 만에 다시 하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주 만에 다시 하향곡선을 그렸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인적쇄신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내홍이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22-09-05 오승영 기자 -
"이준석, 대구에서 또 헛소리…현타 안 오나 보다"…날 세운 전여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맹비난하며 대구시민들에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한 것을 두고 "헛소리한다"는 비판이 나왔다.전여옥 "대구 시민들, 이준석에 정 뗀 지 오래…현자타임 안 오나 보다"이준석 전 대표는 4일 오후 대
2022-09-04 황지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헌‧당규 졸속 개정은 반헌법적…개탄스럽다"
국민의힘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해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당헌‧당규를 졸속으로 소급 개정해서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덮으려고 하는 행동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했다.
2022-09-04 권혁중 기자 -
조정식 "이재명 소환, 정치보복이자 야당 탄압… 'DJ 납치' 연상시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검찰의 이재명 대표 출석 통보에 대해 "제1야당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전면전 선포"라고 날을 세웠다. 조정식 "李 출석요구, DJ 납치사건 연상시켜" 조 사무총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소환은 한국
2022-09-04 황지희 기자 -
민주당 대표에는 '대장동 이재명'… 대변인에는 '흑석동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변인으로 김의겸 의원이 임명됐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되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된 데 이어 '흑석동 투기 의혹'을 받았던 김의겸 의원이 당의 입이 된 것이다.민주당 대변인에 전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임명김 의원은 3일 페이스북
2022-09-04 황지희 기자 -
김기현, 이재명 향해 "영화 '아수라'처럼 범죄혐의자가 검사 협박·훈계…섬뜩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소환 통보를 두고 "먼지털이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엉뚱한 것 가지고 꼬투리 잡고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전과 4범 이력을 가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변명답다"고 비판했다. "영화 '아수라'에서 봤던 범죄
2022-09-04 권혁중 기자 -
민주당 김영배, "천명했다"는 한동훈 발언 두고… "옛날 왕이 하던 표현"
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전을 펼쳤을 당시 김 의원이 했던 주장이 뒤늦게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천명했다"는 한 장관의 발언을 두고 "천명은 옛날에 왕이나 하던 얘
2022-09-04 권혁중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 "이재명 수사, 공정하게 진행하고 처리"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53·사법연수원 27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의혹 수사에 대해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석 후보자 "이재명과 그의 부인 수사, 적법한 절차 따라 진행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는 지
2022-09-04 황지희 기자 -
국정원 1급 간부 20여 명 새로 임명…“文정부 임명 1급 간부 모두 퇴직”
국가정보원이 최근 1급 간부 20여 명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진행 중이라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1급 간부 27명을 대기발령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이들은 모두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최근 1급 간부 20여 명 전원 새로 임명
2022-09-03 전경웅 기자 -
박지현 "이재명, 당당히 수사에 임하고 의혹 씻어야"…'제2의 조국사태' 경고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 소환을 거부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당당히 수사에 임하고 의혹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걱정했던 대로 정권의 보복에 방탄으로 맞서고 민생과 정치는 실종되는 상
2022-09-03 진선우 기자 -
檢, 유튜버 안정권에 구속영장 청구…"文 양산사저 앞 욕설시위가 이유"
검찰이 보수 성향의 유튜버 안정권(43·남)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과격한 욕설 시위를 했다는 게 이유다. 인천지검은 지난 2일 안 씨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모욕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안씨는 문 전 대통령이
2022-09-03 진선우 기자 -
文 캠프 출신 인사, 국정원 산하 기관서 여자 불러 술판 '파문'
문재인정부 때 국가정보원 산하 기관에 고위간부로 특채된 인사가 해당 기관의 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은 물론 ‘여성 도우미’까지 불러 술판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인사는 노무현재단과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산하 기관 입주한 건물
2022-09-02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