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원로들 만난 '사법 리스크' 이재명… '방탄 단일대오' 안간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 원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자신을 향한 검·경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당 장악력 확대 및 단일대오 형성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상임고문단과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당 원로들에게 당 운영 방향과 정국

    2022-09-22 황지희 기자
  • 국민의힘, 국감 종합상황실 꾸린다… 文정부 태양광 비리 '정조준'

    국민의힘이 윤석열정부의 첫 국정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종합상황실을 꾸리는 등 '국감 모드'에 돌입한다.당 지도부를 대상으로 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 리스크가 남은 상황에서도 여권 내부 분위기를 다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

    2022-09-22 이도영 기자
  • 尹 "美 인플레감축법 우려"… 바이든 "진지한 협의 이어나가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금융안정화 협력, 북핵 확장 억제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21일(현지시각)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 리셉션과 21일 미국 뉴

    2022-09-22 오승영 기자
  • [단독] 文정부 태양광에… 연간 車 1만7000대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 '질식'

    문재인정부 5년간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를 위해 여의도 면적의 17배가 넘는 산림이 훼손돼 이산화탄소 흡수(감축) 효과가 연간 3만tCO2(이산화탄소톤) 이상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문재인정부가 탄소중립정책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를 통한 탄소 배출 감소를 꾀했으

    2022-09-22 이도영, 김희선 기자
  • 뉴욕 재정공약회의서 尹·바이든, 약식회동… 한미 정상회담 불발된 듯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당초 예상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바이든 대통령의 일정을 이유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2022-09-22 오승영 기자
  • 윤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정착에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와 첫 한독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서로 방한·방독 초청을 제의하기도 했다.대통령실은 22일 양 정상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한국대표부 반기문홀

    2022-09-22 손혜정 기자
  • 尹·기시다, 한·일 정상 30분 약식회담…"북핵에 심각한 우려, 긴밀히 협력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 개선과 북핵 대응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1일(현지시각)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 낮 12시23분부터

    2022-09-22 오승영 기자
  • 탁현민 "尹 조문록 왼쪽 작성, 낯 뜨거워"…일본·스위스·인도 등 여러 정상들 썼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해 조문록을 왼쪽 페이지에 쓴 데 대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조문록은 남의 페이지 뒷장에 쓰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탁 전 비서관의 훈수와 달리 이날 장례

    2022-09-21 안선진 기자
  • 추경호 "영빈관 예산, 대통령비서실이 8월 요청… 尹에겐 보고 안 해"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인 21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를 향해 경제 관련 민생위기 책임론을 부각하며 공세에 나섰다. 대통령실이 철회한 영빈관 신축계획에도 비판을 이어갔다.앞서 정부는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빈 방문 시 행사를 하던 건물인 옛 청와대 영빈관

    2022-09-21 김희선 기자
  • 주호영 "의회정치 꽃 피우자"… 박홍근 "한 강물 먹는 파트너"

    주호영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가 21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했다.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을 향해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여야가 상생하고 협치할 것을 강조했다.'권성동 후임' 주호영, 취임 첫 박홍근 예방

    2022-09-21 권혁중 기자
  • 국회 찾은 이원석 검찰총장… "법리와 증거에 따라 일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국민만 바라보고 법리와 증거에 따라서만 모든 일을 하는 그런 검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국민의힘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과 만난 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법사위원들의

    2022-09-21 이지성 기자
  • "홀대라고?… 文 중국 방문 3박4일 10끼 중 8끼를 '혼밥' 그게 홀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과 일부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을 두고 '참사'라는 비판이 일지만, 이에 관한 반대 주장도 속속 나오고 있다.나아가 이를 계기로 문재인정부 시절 발생한 외교 및 의전참사 논란도 재점화됐다.김연주 전 국민의힘 상근

    2022-09-21 손혜정 기자
  • 이준석 '성 상납' 불송치에… 與 "윤리위서 안 다뤘던 사안" 덤덤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음에도 국민의힘 내부는 무덤덤한 반응이다. 이미 성 상납 의혹은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징계 사유로 다루지 않아 현재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다는 이유에서다.국민의힘은 이 전 대표 측이

    2022-09-21 이도영 기자
  • "자유 수호 의지 강력하게 표명"… 국민의힘, 尹대통령 UN 연설 평가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국제사회에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고 치켜세웠지만, 야권에서는 '북한'과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국민의힘 "대한민국 정상화 선언"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22-09-21 이지성 기자
  • 文정부 신설 위원회 118개… 이 중 67개, 분기에 한 번도 회의 안 했다

    문재인정부에서 지난 5년 동안 행정기관위원회 118개를 신설했고, 그 중 절반이 넘는 67개 위원회가 1년간 1~3회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밝혀졌다. 4분기(分期) 중 1분기는 회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이다.이에 문재인정부 시절 행정기관위원회가 우후죽순으로 신설된

    2022-09-21 권혁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