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침묵 택한 윤영호의 '입' … 李 대통령 '종교재단 해산' 압박 통했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금품 제공 폭로가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의혹의 주요 당사자로 지목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사의를 밝혔다. 하지만 당사자 실명을 공개하기로 한 윤 전 본부장은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돌연 실명을 폭

    2025-12-11 송학주 기자
  • N-포커스

    李 대통령, 행정·수사·선거까지 전방위 '메시지 정치' … 국정 그립감 쥐려다 시스템 깰라

    수사·선거·종교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기관들의 해석을 거쳐 일종의 '정책 신호'로 작동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한국 행정 환경에서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방향성을 지닌 '정책 메시지'로 번역된다. 이 과정에서 발언의

    2025-12-10 조문정 기자
  • 긴급진단- '세관 마약수사', 뭘 남겼나

    '친여' 임은정마저 "추측 기댄 의혹" 독설 … '독불장군' 수사에 "국가적 피해"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가운데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백해룡 경정의 주장과 그를 신뢰했던 이재명 정부의 판단이 도마 위에 올랐다. 수사 지휘를 맡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까지 공개적으로 "백 경정은 느낌과 추

    2025-12-10 정혜영 기자
  • '특검 대상'된 특검③

    500억 혈세 쏟아붓고 '2차 특검' 운운 … 특검 만능주의 넘어 '특검의 사유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수사 종료 시점이 임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2차 종합특검'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반 년에 달하는 수사 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또 다시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특검을 재차 출범할 필요성

    2025-12-10 이기명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연합훈련, DJ·盧 '상수'였는데 李 정부 '변수'로 … 北 도발 때 '무장 해제' 될 판

    이재명 정부 들어 한미 연합훈련을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변수로 취급하려는 시도가 감지되면서 '국익 중심 실용 외교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남북 대화가 가장 활발했던 김대중(DJ)·노무현 정부 등 과거 진보·좌파 정부조차 연합훈련만큼은 타협 불가한 '상수'로 뒀던 원

    2025-12-10 조문정 기자
  • '특검 대상'된 특검②

    내란 짜맞추기 수사 '6전 5패' … 법조계 "특검, 의료계 '과잉 진료'와 마찬가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3일 기각되면서 수사에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결론에 짜맞추는 방식의 무리한 영장청구"라는 비판이다. 특검은 지난 6개월간 내란 혐의

    2025-12-09 이기명 기자
  • '특검 대상' 된 특검①

    與는 수사 성역·野는 구속 기소 … '두 얼굴의 특검', 정권 하수인 전락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에도 금품을 지원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그동안 특검팀은 특검법상 허용된 '인지수사(별건수사)'를 내세워 수사 대상을 넓게

    2025-12-09 송학주 기자
  • 긴급진단- 與 '내란재판부'에 법조계 반대 전방위 확산

    '법치의 보루' 판사들, 사법을 '내란몰이 도구' 삼는 李 정권에 집단 항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국의 법원장급 간부들에 이어 일선 판사들까지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각급 법원 판사들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진행된 정기 회의에서 "비상계엄 전담재판부 설치 관련 법안과 법

    2025-12-08 이기명 기자
  • N-포커스

    장경태 감싸고, 조진웅 편들고 … 극한으로 치닫는 민주당의 성인지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진영이 성인지 감수성 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내로남불' 논란에 빠졌다. 최근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을 두둔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이어, 고교 시절 '절도·성폭행'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에 대해서도 옹호

    2025-12-08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