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활 칼럼 : 조선일보 칼럼의 일탈과 타락
■ 요즘 조선일보의 행태요즘 조선일보 행태가 가관이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언론 일탈 행태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 전통적 우파 시민들 사이에서는 상당기간 한국에서 우파 또는 보수 언론매체를 대
이철영 논평 :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이 미국상원 군사위에서 이재명 정부의《임기 내 전작권 전환》에 대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며 “(시간보다)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미국과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했다. 
권순활 칼럼 : 부정선거 폭탄 터진다
■ "전체 시스템 조작하려 했다"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4월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프로그램인《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했다. 파텔은 이날 프로그램 여성 진행자인 마리아 바티로모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목할 만한 폭탄발언을 쏟아냈다.파텔은
이양승 칼럼 : IMF의 경고
■ IMF 트라우마한국은 국제통화기금 IMF에 트라우마가 있다. 1997년 한국 경제 도산과 구제금융의 상처 때문이다. 당시 IMF가 한국에 던진 메시지를 짧게 해석하면 “한국경제, I'm ‘F’”였다. F 즉,《낙제》라는 뜻이다.&
권순활 칼럼 : 이재명의 ‘대형 외교참사’
■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4월 14일(미국 현지 시간) 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량학살을 가리키는《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을 맞아 공개성명을 발표했다.“이 추모의 날을 맞아, 유대인 공동체와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홀로코스
이양승 칼럼 : 중국 눈치 보는가
■ 페르시아(대륙 문명) vs. 그리스·로마(해양 문명)요즘 이란 전쟁을 보면 자꾸만《팍스 로마나》시대 아르메니아가 떠오른다. 아르메니아는 지정학의 교과서 같았다. 페르시아 문화권이지만 그리스 로마 문명과도 멀지 않았다. 팍스 로마나 시절 지
요시다 켄지 기고 ⑩ : '평화헌법'의 환상
■ 핑계거리 된 헌법지난 수십 년간 일본의 이른바 평화헌법은 일본이 군사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규정하는 제약으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그러나 최근 이란 분쟁을 둘러싼 중동 위기는 이러한 인식의 한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호르무즈 해협
권순활 칼럼 : 황교안은 급부상하는데
■ 무너지는《장동혁 대세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해 8월 국힘 전당대회에서 직전 대선 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당대표에 당선된 뒤 범(汎)우파 정치인 중 독주체제를 굳히는 듯 했다.당 차원의 이른바《절윤(絶尹) 선언》전까지만 해도 차기 대선 후보
이양승 칼럼 : 이슬람 신정-천황제 군정의 유사성
《기술의 승리 : ‘인간 방패’가 드러낸 힘의 비대칭》 ■ 신빙성 있는 위협휴전을 하면《승리 선언》경쟁으로 이어진다. 전쟁은 최악의 권력 게임이다. 따라서 냉철한 평가가 꼭 필요하다. 국제정치에서 승패는 선언이 아니라 결과에 의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