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도수 변호사 '선거 부정' 특별 인터뷰

    "올다르크 수사? 개표소 진입 적법성부터 따져야 … 경찰도 선관위 요청 없이 못 들어가"

    "경찰이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업무방해냐. 누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인지부터 따져봐야 한다."황도수 변호사는 20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26-06-20 서은진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한은 '핵보유국 고수' 선언 … 李 대통령의 '단계론'은 통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핵물질 추가 개발 중단을 출발점으로 하는 단계적 비핵화 접근을 제안했다. 제재보다 대화, 완전한 비핵화보다 동결을 앞세우는 구상이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사실상의 군사동맹으로 제재를 무력화하고 비핵화를 영구 거부하는 현실을

    2026-06-20 조문정 기자
  • 잠실 르포- 주말 빗속에도 '선거 부정' 메아리

    17세 고교생까지 '국민 역할' 부르짖어 … "투표용지 없는 선거는 시험지 없는 수능"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충남 서산에서 부모와 함께 집회 현장을 찾은 김모(17)양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고등학생이다. 김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처음 잠실을 찾았다고 말했다.김양은 선거에 참여한 경험은

    2026-06-20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N-포커스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靑 정책실장의 "역대급 호황" 발언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다. 진짜 돈이 들어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은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현 정부 핵심 참모의 인식을 보여준다. 그는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6-06-20 정훈규 기자
  • '선거 부정' 항거 보름째, 30대 직장인의 분노

    "국민 주권 무시하고도 실질 해결책 안 내는 선관위에 분노 … 청년들 부조리 현실 외면 안돼"

    "수많은 시민들이 2주 넘게 현장을 지키고 있다. 국민 주권을 무시하고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선관위에 분노한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집회가 1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거관

    2026-06-19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종전 MOU 5조'의 함정 … 호르무즈해협 비용 부담, 결국 아시아로

    미국과 이란이 공개한 종전 양해각서(MOU) 5조는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 문제를 넘어 전후 중동 에너지 질서의 방향과 한국과 같은 원유 의존국의 선택 폭을 동시에 좁히는 조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60일에 한해 아무런 비용 없이'(with no charge for

    2026-06-19 조문정 기자
  • 친구와 잠실 찾은 20대 휴학생 목소리

    "개표소 시민들 보며 '행동' 생각 들어 … 정치 성향 떠나 선거 절차 신뢰 회복이 우선"

    "본투표 당일 집에서 가족들과 개표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황당했다. 선관위가 얼마나 부실하게 선거를 관리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18일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은 20대 대학 휴학생 이모씨는 "전날

    2026-06-18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긴급진단- 잠실개표소 '올다르크' 수사 쟁점은

    정당한 시위인가 업무방해인가 … 법조계 "외압 등 구체적인 위협이 가해졌다면 처벌"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 과정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핸드볼경기장 출입과 물품 반출을 막은 일부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지난 16일 장동혁

    2026-06-18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김동우 기자
  • 잠실 집회, 20대 자원 봉사자의 속 깊은 이야기

    "20·30대 깨어나 고맙다는 말에 버텨 … 정치 관심 없었는데 참정권 침해에 목소리 내게 돼"

    "처음부터 '봉사하겠다'고 마음먹고 온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만난 26세 직장인 차모씨는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충북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밝힌 차씨는 13일째 핸드볼경기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차씨는 자원봉사자들 사

    2026-06-17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