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승 칼럼 : IMF의 경고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 지적 … “한국경제, I’m ‘F’”

    ■ IMF 트라우마한국은 국제통화기금 IMF에 트라우마가 있다. 1997년 한국 경제 도산과 구제금융의 상처 때문이다. 당시 IMF가 한국에 던진 메시지를 짧게 해석하면 “한국경제, I'm ‘F’”였다. F 즉,《낙제》라는 뜻이다.&

    2026-04-19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권순활 칼럼 : 이재명의 ‘대형 외교참사’

    세계 유대인 네트워크 분노 … 국가적 후폭풍 걱정된다

    ■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4월 14일(미국 현지 시간) 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량학살을 가리키는《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을 맞아 공개성명을 발표했다.“이 추모의 날을 맞아, 유대인 공동체와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홀로코스

    2026-04-17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양승 칼럼 : 중국 눈치 보는가

    대한민국, 해양문명 편에 서야 … 왜, 이스라엘 때려 이란 편드나

    ■ 페르시아(대륙 문명) vs. 그리스·로마(해양 문명)요즘 이란 전쟁을 보면 자꾸만《팍스 로마나》시대 아르메니아가 떠오른다. 아르메니아는 지정학의 교과서 같았다. 페르시아 문화권이지만 그리스 로마 문명과도 멀지 않았다. 팍스 로마나 시절 지

    2026-04-14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요시다 켄지 기고 ⑩ : '평화헌법'의 환상

    일본, 개헌 예열 중 … 중국에 맞서는 군사강국으로 변신?

    ■ 핑계거리 된 헌법지난 수십 년간 일본의 이른바 평화헌법은 일본이 군사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규정하는 제약으로 자주 언급되어 왔다.그러나 최근 이란 분쟁을 둘러싼 중동 위기는 이러한 인식의 한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호르무즈 해협

    2026-04-13 요시다 켄지《재팬포워드》서울특파원
  • 권순활 칼럼 : 황교안은 급부상하는데

    장동혁의 위기 … 정통우파 지지 잃어 추락한 김문수 전철 밟나

    ■ 무너지는《장동혁 대세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해 8월 국힘 전당대회에서 직전 대선 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당대표에 당선된 뒤 범(汎)우파 정치인 중 독주체제를 굳히는 듯 했다.당 차원의 이른바《절윤(絶尹) 선언》전까지만 해도 차기 대선 후보

    2026-04-10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양승 칼럼 : 이슬람 신정-천황제 군정의 유사성

    "승리" 외치는 이란 … 태평양 전쟁 중 일본의 "정신승리"와 유사

    《기술의 승리 : ‘인간 방패’가 드러낸 힘의 비대칭》 ■ 신빙성 있는 위협휴전을 하면《승리 선언》경쟁으로 이어진다. 전쟁은 최악의 권력 게임이다. 따라서 냉철한 평가가 꼭 필요하다. 국제정치에서 승패는 선언이 아니라 결과에 의해 판

    2026-04-09 이진광
  • 이양승 칼럼 : 트럼프의 "말의 전쟁"

    “한국, 도움 안됐다” … 값 비싼 청구서 날라올 듯

    ■ 트럼프의 말, 말, 말“한국, 도움 안됐다". 오늘 트럼프의 발언이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불만 표출이 아니라《신호》이며, 더 정확히 말하면 국제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형태의 신호인《cheap talk》(빈말 게임)에 가깝다. ‘빈말’ 즉,

    2026-04-03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권순활 칼럼 :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교회 탄압하고, 언론 입틀막하고, 다른 생각 못하게 하고 … 이게 민주주의냐?

    ■ 행정부가 교회를 함부로 해산지난 4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종반위)가 주관한《종교법인해산법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기독교계가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2026-04-02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양승 칼럼 : 긴급재정명령

    《긴급》이름으로 나랏돈 마구 펑펑? … 그 빚 누가 갚나

    ■ 어떻게 해야 하나고유가 충격은 분명 현실이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국제 유가를 밀어 올리고, 그 여파가 서민 경제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책 마련은 필요하다. 문제는《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어떻게 하느냐》다. 이번에 거론된 긴

    2026-03-31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