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북반미반군선동자 표명렬, 지금도 반정부운동 선봉에 섰나?

    대한민국 국군과 예비역 군인의 정통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키기 위해 정훈병과 예비역준장 출신인 표명렬이라는 자가 노무현 정권시절 '평화재향군인회'라는 불법 임의단체를 만들어 스스로가 대표가 되어 반역사적이고 반대한민국적인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표명렬

    2008-05-17 양영태
  • 미성년자 영혼파는 종북좌파

    사회가 정상적이고 성숙되어 있다면 책임있는 사람들이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 기본독서량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고 인생경험도 어느 정도 있어서 판단력이 보통 이상의 수준이 되는 사람들이 사회여론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사회여론이 올바르게 형성되고 그래서 국정의 방

    2008-05-16 정창인
  • 이명박, 더 교만해져도 좋다

    겸손은 미덕이다. 그러나 겸손이 무능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면 위선이다. 교만은 악덕이다. 그러나 교만이 자긍심의 표현이라면 용인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긍심을 가진 사람이 교만한 경우는 드물다.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

    2008-05-15 정창인
  • '광우병 소동', 본질은 '소통' 아니라 이념전쟁

    연일 이명박 대통령의 반성과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반성의 내용이 ‘소통’이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소통이 잘되지 않아 광우병 반란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 같다. 소통을 문제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이 대통령을 보면서 노무현의 ‘홍보

    2008-05-15 정창인
  • 국민은 '진보대통령' 안뽑았다

    지금 한국 정치는 혼미하여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종북좌파의 위선과 집권세력의 무지가 결합하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국민은 대선과 총선을 통해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였으나 집권세력은 이를 정치력으로 전환시키기 못하고 있다.

    2008-05-14 정창인
  • 반역 언론인 정연주 사법처리 해라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듯이 선동방송엔 행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14일(수)오후 2시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 전국연합 주최로 KBS-MBC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본인은 KB

    2008-05-14 양영태
  • 박근혜버리고 좌파척결나서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대에서 20%대로 추락했다. 혹자는 이러한 현상을 보고 성급하게 ‘레임덕’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임기 초에 일종의 지지율 위기가 찾아온 것은 앞으로 시정하고 개선할 수 있는 큰 기회를 획득한

    2008-05-13 양영태
  • 내 주변의 '진보주의자'

    <이 글은 뉴데일리 시민논설위원인 '자유야'가 쓴 글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사색과 토론을 위해 게재합니다>#.1    여자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이다.대학은 문예창작과를 나왔고, 글을 쓰고 싶어하지만 별로 재능이 없다.재능은 없

    2008-05-12 자유야
  • 박근혜 골목대장아닌 큰정치하라

    골목대장과 장군은 크게 차이가 있다. 적게 보면 골목대장은 친구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장군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크게 보면 골목대장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지만 장군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건다. 이 뜻의 차이가 골목대장과 장군을 가른다.국가의 흥망성쇄를 책임질

    2008-05-11 정창인
  • 보수대연합당을 구축하라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난다. 박근혜 대표는 친박연대 당선자들의 한나라당 복귀를 원한다. 이명박 대통령도 정국의 안정을 원하는 만큼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두 사람의 이해관계의 일치에 만족할 수 없다. 차제에 이명박 대

    2008-05-09 정창인
  • 상말 버릇 못고친 노무현

    최근 노무현의 언행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오만한 정치적 행보의 조짐이 있어 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은 과거 정권에서 안한 설거지를 한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꼬리’를 붙잡아, 노무현이가 이명박 대통령을 세차게 비

    2008-05-09 양영태
  • 뺨맞은 '프레스 프렌들리'

    신사협정(紳士協定).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서로 상대방을 믿고 맺는 사적인 협정을 뜻한다. 취재원과 기자들 사이에는 흔히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전체 비보도)'나 '실명 비보도'라는 두가지 형태로 신사협정이 맺어진다. 취재원 보호의 원칙을 지키면

    2008-05-08 이길호
  • 이명박 정부, '허약한'까닭있다

    요즈음 친북 좌파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선전선동을 막지 못해 국정이 거의 마비되었다. 친북 좌파는 거짓 선전과 선동을 동원해 이명박 정부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보기에 안타까운 것은 친북 좌파의 헛주먹에 이명박 정부가 비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8-05-08 정창인
  • 이명박에겐 허니문도 없나

    일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민의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대통령의 장도를 축하해주는 의미에서 여야 정치권이나 언론은 정치적 허니문 기간을 확실하게 인정해 주는 것이 관행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허니문 기간이 없다. 취임한지 2개

    2008-05-07 양영태
  • 노무현, 촛불시위 보며 회심의 미소 짓고 있을것

    친북 좌파정권이 물러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2개월여 만에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파괴되었던 한·미 동맹관계가 과거의 혈맹관계 차원보다 격상된 가치동맹 관계로 발전했음은 국가적으로 지극한 행운이며 만시지탄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수

    2008-05-06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