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데뷔부터 최신곡까지 대표작 29곡 집약'줄넘기 댄스' 명곡도 2026년 감성으로 재해석돔 투어 흥행 이어 베스트 앨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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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iU(니쥬)가 일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베스트 앨범을 선보이며 그룹의 지난 6년을 하나의 음악 기록으로 정리했다. 프리 데뷔 시절부터 최신 활동곡까지 대표 레퍼토리를 총망라한 것은 물론, 팀의 출발점이 된 'Make you happy'를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iziU는 1일 0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Portfolio'를 발표하고,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의 2026년 버전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앨범명 'Portfolio'에는 2020년 프리 데뷔 이후 지금까지 이어온 도전과 변화, 그리고 음악적 성장을 한 권의 포트폴리오처럼 담아냈다는 의미가 담겼다. 데뷔 초의 싱그러운 에너지부터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음악색까지 NiziU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음반에는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를 비롯해 정식 데뷔곡 'Step and a step', 'Take a picture', 'CLAP CLAP', 'SWEET NONFICTION',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 일본어 버전, 일본 EP 2집 타이틀곡 'Too Bad' 등 대표곡 29곡이 수록됐다. 활동 시기를 대표하는 주요 곡들을 폭넓게 담아 NiziU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베스트 컬렉션이라는 의미를 살렸다.
함께 공개된 'Make you happy' 2026년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곡이 지닌 밝고 경쾌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영상미와 연출을 새롭게 다듬어 현재의 NiziU를 담아냈다. 특히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등 아홉 멤버의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NiziU를 상징하는 안무 가운데 하나인 '줄넘기 댄스' 역시 새로운 감각으로 재구성됐다. 데뷔 당시 전 세계 팬들의 챌린지를 이끌었던 포인트 안무를 현재의 무대 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하면서 추억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이어진 공연 성과도 눈길을 끈다. NiziU는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로 열린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을 전석 매진시키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에서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를 개최하며 대형 공연장에서도 안정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Portfolio'는 NiziU가 프리 데뷔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성장 과정과 음악적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오랫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자, 앞으로 NiziU가 보여줄 새로운 여정을 기대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