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요청에 경찰 24시간 신변보호팀 철수"유권자 스킨십 강화 위해 경호 중단 요청"정원오·김정철은 경호 유지
  •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정상윤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정상윤 기자
    경찰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 요청에 따라 전담 경호 인력을 철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전날 오후 오 후보 측의 요청을 받아 24시간 전담신변보호팀 운영을 중단했다.

    경찰은 오 후보 측 요청에 따라 전날 밤 24시간 전담신변보호팀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경호는 유지되고 있다.

    오 후보 측은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경호 중단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 후보 측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