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 선정2026 정책소통 우수사례 발표서도 '금상' 선정
  • ▲ 경찰청이 8일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부터 곽병우 경찰청 대변인, 문응규 대변인실 디지털소통계장, 강동엽 경위. ⓒ경찰청 제공
    ▲ 경찰청이 8일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부터 곽병우 경찰청 대변인, 문응규 대변인실 디지털소통계장, 강동엽 경위. ⓒ경찰청 제공
    경찰청이 정부 정책소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 대응 성과를 국민 체감형 소통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은 8일 국립현대미술관 다원공간에서 열린 'New PR Wave 정책소통의 재발견' 행사에서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찰청은 이날 함께 진행된 '2026년 1분기 정책소통 우수사례 발표 경연(내가 뽑은 정책소통 K)'에서도 차관급 기관 부문 1위로 선정돼 금상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초국가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노력과 정책소통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보이게, 참여하게, 생활속으로'라는 소통 전략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은 그동안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초국가범죄 대응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 참여형 캠페인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범죄 예방 공감대 형성에 나서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범죄 대응 노력과 정책소통 성과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