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으로 이라올라, 실바 감독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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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가 로세니어 감독을 3개월 만에 전격 경질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파격 결단을 내렸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첼시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과 결별했다. 첼시의 모든 구성원을 대표해 로즈니어 감독과 코치진이 보여준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고 발표했다.충격적인 '무득점 5연패' 여파다.첼시는 지난 22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EPL 34라운드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첼시는 8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첼시가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한 것은 1912년 이후 처음이다.지난 1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경질된 후 부임한 로세니어 감독은 3개월 만에 옷을 벗게 됐다. 첼시와 6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떠났다.첼시는 "최근 결과와 경기력은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칼럼 맥팔레인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게 된다. 우리는 올바른 장기적인 선임을 위해 자체적인 과정을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BBC'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본머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풀럼 마르코 실바 감독, 전 도르트문트 감독 에딘 테르지치가 후임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