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관람료 선택제'로 문턱 낮춰지휘자 홍석원·피아니스트 신창용·KBS교향악단 협연
  • ▲ KBS교향악단.ⓒKBS교향악단
    ▲ KBS교향악단.ⓒKBS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올해 '누구나 클래식'의 세 번째 공연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참여형 클래식'이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협주곡 선호도 4위)과 베토벤 교향곡 제7번(교향곡 8위)을 연주한다.

    공연은 KBS교향악단이 연주를 맡고, 지휘자 홍석원이 포디움에 오른다. 홍석원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맡는다. 

    '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부터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관객이 티켓 가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 공연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형 관람 문화를 확장하고 있다.

    5월 '누구나 클래식'은 이달 15~22일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 ▲ 세종문화회관 5월 '누구나 클래식' 포스터.ⓒ세종문화회관
    ▲ 세종문화회관 5월 '누구나 클래식' 포스터.ⓒ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