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UECL 8강 1차전 스트라스부르에 2-0 승리
  • ▲ 마인츠의 이재성이 부상으로 콘퍼런스리그에 결장했다.ⓒ연합뉴스 제공
    ▲ 마인츠의 이재성이 부상으로 콘퍼런스리그에 결장했다.ⓒ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멤버 이재성(마인츠)이 부상을 당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대표팀에 이재성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이재성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 결장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10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UECL 8강 1차전을 가졌다. 

    이재성은 명단 제외됐다. 마인츠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이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쳤다. 그는 8일 훈련에 불참했으며, 스트라스부르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재성은 마인츠에서도 핵심 멤버다. 그는 부동의 주전이다. 마인츠도 이재성 부재를 고민해야 한다. 

    이재성이 빠졌지만 마인츠는 승리했다. 스트라스부르를 2-0으로 잡았다.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고, 8분 뒤 슈테판 포쉬가 한 골을 보태며 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오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