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브렌트포드와 1-1 무승부
  • ▲ 아스널이 브렌트포드와 1-1로 비겼다.ⓒ연합뉴스 제공
    ▲ 아스널이 브렌트포드와 1-1로 비겼다.ⓒ연합뉴스 제공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은 아무도 모른다. 며느리도 모른다. 

    올 시즌 초반부터 아스널이 리그 1위를 독주했다. 아스널의 우승 희망이 밝았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다르다.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우승 향방은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6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하루 뒤인 13일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6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가까스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이 비기면서 우승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아스널은 승점 57점에 그쳤다. 2위 맨시티(승점 53점)와 격차는 4점에 불과하다. 맨시티는 역전 우승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승점 40점으로 7위에 위치했다.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 노니 마두에케, 에베레치 에제, 레안드로 트로사르, 빅토르 요케레스 등 정예 멤버를 출격시켰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후반 16분 마두에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아스널은 후반 26분 킨 루이스-포터에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한 채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