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번 실내악 유럽 여행 중 제1번 '프랑스, 우아한 인상'내달 5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7명 연주자 한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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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솔로이스츠 'I. 프랑스, 우아한 인상' 포스터.ⓒ금호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동현·유다윤,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정우찬, 피아니스트 김다솔·김준형 등 7명이 금호솔로이스츠로서 한무대에 오른다.금호솔로이스츠는 금호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2007년 창단된 실내악단이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지혜·조진주·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김세준, 첼리스트 김민지·이정란, 플루티스트 조성현, 피아니스트 김다솔·박종해 등 국내 클래식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음악가들로 매 공연 유연하게 구성된다.올해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수빈·유다윤, 비올리스트 윤소희·신경식·이해수, 첼리스트 정우찬, 피아니스트 김준형 등의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본 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금호솔로이스츠는 2026년 '선율의 항해(A Musical Voyage)'라는 부제 아래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5번의 무대를 선보인다. 다섯 공연은 각각 △프랑스(3월 5일) △동유럽(4월 2일) △오스트리아(6월 25일) △러시아(12월 17일) △독일(12월 18일)을 테마로 한다.첫 번째 공연의 출발지는 프랑스다. 3월 5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프랑스, 우아한 인상(French Impressions)'에서는 색채감 가득한 화성 속에 섬세하고 유려한 감성이 흐르는 프랑스 음악의 진수를 들려준다.포레 '네 개의 손을 위한 돌리 모음곡',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 f단조', 쇼송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 사중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쇼송의 작품은 바이올린과 피아노, 두 명의 독주자를 현악 사중주가 뒷받침해주는 독특한 편성의 곡이다.금호문화재단 관계자는 "바이올린 솔로는 김재영, 피아노 솔로는 김다솔이 맡으며, 젊은 음악가들이 현악 사중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금호솔로이스츠의 기존 멤버들이 이끄는 노련한 앙상블과 젊은 음악가들이 빚어낼 신선한 사운드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