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후 후보 명단에 발탁
  • ▲ '킹' 르브론 제임스가 22년 연속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 '킹' 르브론 제임스가 22년 연속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22년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NBA는 2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올스타 후보 명단 14명을 발표하면서 제임스의 이름을 포함했다.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22년 연속으로 올스타로 뽑힌 제임스는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제임스는 앞서 팬(50%)과 선수(25%), 미디어 패널(25%) 투표로 뽑은 10명의 올스타 선발 명단에서는 22년 만에 처음으로 제외됐다. 그러나 후보 명단에 포함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저말 머리(덴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노먼 파월(마이애미),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등은 첫 올스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NBA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