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다면 한다. 끝까지"캄보디아어로 경고하기도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해 재차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 번역해 게시물에 적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에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방문해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시아 현지 언론과의 공조 등을 통해 적극 알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