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작산실' 선정작, 오는 27일~4월 26일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2관정우연·이서영·선유하·김주연·임예진·전혜주·김청아·백예은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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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연습 현장.ⓒ홍컴퍼니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이 오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이다. 90년대 초, 사라진 문학 선생님의 행방을 찾아 나서며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을 배우는 도서부 여고생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작품은 '팬레터', '개와 고양이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이기쁨 연출, 김길려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등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90년대 여고 도서부를 배경으로, 그 시절만의 감성을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공개된 연습 현장에서는 초연 무대를 준비하는 배우들의 집중력이 눈길을 끈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장면마다 감정의 흐름과 호흡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
- ▲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연습 현장.ⓒ홍컴퍼니
정우연·이서영·선유하는 예지몽으로 인해 늘 불안 속에 살아가는 명경의 예민하고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인물의 서사를 탄탄히 쌓아 올린다. '지수' 역의 김주연·임예진·전혜주는 밝은 에너지 속 단단한 내면을 지닌 지수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명경을 도서관 밖 세상으로 이끄는 인물로서 극의 균형을 잡는다.'환희' 역의 김청아와 백예은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문에 밝은 환희를 생동감 있게 완성해가고 있다. '수영' 역의 정다예·최민경은 도서부의 분위기 메이커다운 활달함과 시원시원한 성격을 경쾌한 움직임과 솔직한 표현으로 그려낸다.'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은 1월 27일~4월 26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