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도르트문트에 2-0 승리PSG는 스포르팅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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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란케가 득점을 신고한 토트넘이 UCL서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꺾었다.ⓒ연합뉴스 제공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생명 연장의 꿈'은 이어진다.토트넘(잉글랜드)은 2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도르트문트(독일)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챙겼다.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4점을 쌓으며 4위로 점프했다.영국의 언론들은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에 패배할 경우 프랭크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승리하면서 프랭크 감독은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토트넘은 오랜만에 도미닉 솔란케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2선에 윌손 오도베르-사비 시몬스-제드 스펜스를 투입했다.솔란케 투입 전략은 통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7분 솔란케가 쐐기골을 작렬했다. 두 골 모두 오도베르의 어시스트였다.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다니엘 스벤손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토트넘에 무릎을 꿇었다.이강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스포르팅(포르투갈)에 1-2 패배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파리 생제르맹은 승점 13점에 머물며 5위로 떨어졌다.전반을 0-0으로 마쳤고, 후반 29분 스포르팅 수아레즈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자 파리 생제르맹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후반 34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후반 45분 수아레즈가 멀티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아스널(잉글랜드)는 가브리엘 제수스의 멀티골롸 빅토르 요케레스의 1골을 앞세워 인터 밀란(이탈리아)를 3-1로 완패했다. 승점 21점을 쌓은 아스널은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상대적 약체 보되/글림트(노르웨이) 1-3 충격패를 당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13점으로 7위로 떨어졌다.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등 어수선한 분위기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AS모나코(프랑스)를 6-1로 대파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비니시우스와 주드 벨링엄이 1골씩을 신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5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