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6월 2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2관…2월 12일 프리뷰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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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마우스피스' 출연진.ⓒ연극열전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 여덟 번째 작품 '마우스피스'가 5년 만에 돌아온다.'마우스피스'는 연극열전의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관객 투표 '관객’s CHOICE' 부문에서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스코틀랜드 극작가 키이란 헐리의 작품으로, 2018년 영국 에든버러 초연 당시 사회적 불평등과 예술의 책임을 첨예하게 그려내며 주목받았다.한때 주목 받는 예술가였지만 긴 슬럼프에 갇힌 작가 '리비'와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이를 펼치지 못했던 '데클란'의 만남을 그린다. '입을 대는 부분'을 칭하는 용어이자 '대변자'라는 중의적 의미의 '마우스피스'는 누군가의 삶을 대변한다는 소재로 창작윤리와 예술의 진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이번 세 번째 시즌은 밀도 깊은 연기력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배우가 함께한다.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극작가이자, 공연을 통해 데클란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리비' 역은 2020년 초연·2021년 재연에 이어 김여진이 출연하며, 우정원·김정이 새롭게 캐스팅됐다.가난과 폭력, 부모와 사회의 무관심이라는 환경적 제약 속에 묶여 있지만 리비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는 '데클란' 역에는 재연에서 활약한 전성우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이재윤·문유강이 합류해 인물의 불안과 분노, 성장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연극 '마우스피스'는 4월 4일~6월 2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되며, 2월 12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