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내한 지난 18일 종연…2월 5일~3월 1일 계명아트센터서 대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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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 스틸.ⓒ에스앤코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이 1월 18일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대구에서 마지막 투어를 펼친다.13년 만의 내한이자 '위키드' 최초 서울-부산-대구를 잇는 프로젝트로 지난 16일 누적 200회 공연을 돌파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대구 공연은 2월 5일~3월 1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2016년 대구 초연 이후 10년 만이다.'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 소설(1995년)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2003년 초연 이래 전 세계 16개국에서 7200만 명 이상 관람했으며, 2024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를 돌파했다.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날아다 니는 원숭이,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거대한 무대 매커니즘,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스티븐 슈왈츠의 수려한 음악 등이 관객을 사로잡으며 토니상·드라마 데스크상·그래미상 등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대구 개막을 맞아 다양한 관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5~6일 공연 예매 관객에게는 '위키드 에디션 거울'을 랜덤 증정하며, 3·4인 예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