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월요극장' 2026년 첫 작품, 배우 정문성 출연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오는 19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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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문화재단은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2월 2일 선보인다.ⓒ중구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비하인드 더 문'은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인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세 명의 우주인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1인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하고 온 세계가 그들을 지켜볼 때, 사령선 조종을 위해 달의 뒤편에 홀로 남았던 그는 '아담 이래 가장 고독한 남자'로도 불렸다.'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달성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새해를 맞아 중구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공연으로 월요극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작품을 다시 소개하는 만큼 이번 공연이 2026년 문화생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