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시리즈' 상영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안 데어 빈·잘츠부르크 대축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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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박스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시리즈' 포스터.ⓒ메가박스
메가박스가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시리즈' 상영을 확정하며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서막을 연다.이번 시리즈는 유럽을 대표하는 3대 극장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안 데어 빈 극장 △잘츠부르크 대축전 극장 무대에 오른 세 편의 오페라 실황을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1월부터 3월까지 매월 한 편씩 △마술피리(1월 15~31일) △노르마( 2월 5~21일) △마리아 스투아르다(2월 26일~3월 15일)를 만날 수 있다. 각 작품당 3주 동안 매주 목·토요일에 메가박스 전국 9개 지점에서 상영한다.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마술피리'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1869년 개관 이후 오페라와 발레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모차르트의 최후 오페라이자 독일 징슈필 형식의 대표작인 '마술피리'는 이번 공연에서 '유령의 집', '석탄 창고', '젠틀맨 클럽' 등 상징적 공간을 오가며 마법적 세계를 펼쳐 보인다.2월에는 안 데어 빈 극장의 '노르마'가 개봉한다. 안 데어 빈은 1801년 개관해 수많은 오페라와 연극이 초연된 역사적 극장이다. 작품은 자연과 평화를 수호하는 여사제 노르마의 내적 갈등을 격변하는 현대 이념의 충돌로 재해석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이 처음으로 '노르마' 역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은 잘츠부르크 대축전 극장의 '마리아 스투아르다'다. 작품은 서로 마주 보는 거대한 회전 무대와 무빙 코러스 연출로 대형 무대 디자인과 영상, 조명이 결합된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다. 스코틀랜드 여왕 '마리아 스투아르다(메리 스튜어트)와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정치적 대립과 감정적 충돌을 그려낸다.'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시리즈'의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