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나이 차에도 3커플 성사 ‥ '현커'는 누구? '누내여' 스페셜 코멘터리, 17일 웨이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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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최종적으로 성사됐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누나와 연하남이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각자 갈등과 고민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최종 선택 후 7일 뒤 지정된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 커플로 인정된다'는 규칙을 공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안겼다. 이에 일부 참가자들은 잠시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재점검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수빈은 "현실적인 시간을 갖고 나면 관계를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7일간의 기간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
최종 선택 후 약속 장소에 모인 커플들 중, 김상현은 마음이 흔들리던 끝에 고소현을 선택했고, 고소현 역시 자신의 진심을 따라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은 "일주일 후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김상현은 "네 선택을 존중한다. 나 또한 그동안 노력한 게 있으니 미안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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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과 김현준은 연하우스 초기부터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왔고, 결국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의 마지막 장면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와 서울과 경주 사이의 거리라는 현실적 난관을 마주했지만, 최종적으로 호감을 확인했다. 박지원과 박상원 또한 서로를 선택했으나, 현실적인 고민 때문에 약속 장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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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본희와 김무진은 서로를 선택하며 7일 후 만날 장소를 정했다. 장우영은 두 사람의 띠동갑 나이 차와 장거리 문제로 커플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고소현과 김상현은 약속 장소에서 만나 최종 커플로 확정됐다. 고소현은 "마지막 선택 후에도 망설였지만, 일주일은 짧았기에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김상현은 "연하우스를 나오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너였다"고 화답하며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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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2살 차이인 구본희와 김무진도 최종 커플이 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김무진은 "그동안 못 본 사이 더 예뻐져서 놀랐다"고 반겼고, 구본희는 "거리와 환경을 고려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두 커플의 운명적인 만남을 보며 "처음 본 순간부터 흔들림 없이 최종커플까지 온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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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로맨스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7일 웨이브(Wavve)에서는 출연자들이 방송을 시청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풀고, 최종 커플의 근황을 전하는 단독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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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누난 내게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