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K리그 대표하는 수비수전북과 이별 후 이정효 감독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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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삼성이 7일 홍정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수원 삼성 제공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준비하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홍정호를 품었다.수원은 7일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고, 이 중 홍정호도 포함됐다. 홍정호는 전북 현대와 결별한 뒤 이정효호에 합류했다. 한국과 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 홍정호의 합류는 수원의 1부리그 승격 수비 동력을 장착한 것과 다름없다.홍정호는 "수원의 일원이 되어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이 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팀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기력과 태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또 수원은 홍정호와 함께 제주SK를 떠난 송주훈과 부산 아이파크의 외국인 공격수 페신 영입도 확정했다. 페신은 부산에서 3시즌 동안 92경기 30골 10도움으로 4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더불어 이준재, 박현빈, 김민우, 윤근영도 수원의 유니폼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