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협력 프로그램 등 3가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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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뮤지엄이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과 연계해 '오늘은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롯데문화재단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타샤 튜더(1915~2008) 탄생 110주년 기념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과 연계해 '오늘은 미술관'을 운영한다.'오늘은 미술관'은 도심 속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의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협력 프로그램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 등 세 가지로 구성해 타샤 튜더의 삶과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클래스로 이달 중 총 세 차례 운영된다. '토크 프로그램'(7일)에서는 권은희 생각하는 박물관 대표가 나서 튜더의 삶과 교육관을 소개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전시를 유익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가 진행하는 '일러스트 클래스'(22일)는 전시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꽃 모양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본다.'압화 클래스'(23~24일)는 전시 속 정원과 온실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시즌 플라워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압화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식물 인테리어 숍 슬로우파마씨의 이구름 대표와 환희 실장이 함께한다.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해 전시의 주요 키워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티 클래스'(15일)에서는 티 오마카세 코코시에나의 티 소믈리에 김은지 대표가 타샤 튜더의 삶과 차 문화를 연결해 티 테이스팅과 티 블렌딩 세션이 열린다.'케이크 그리기 클래스'(2월 12일)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밸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케이크를 소재로 한 우드컷 아크릴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테라리움 클래스'(3월 5일)는 소리나 피에스플랜트아트스튜디오 대표와 함께 봄 야생화와 계절성 식물의 생장 특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테라리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중 매 주말 운영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프로그램 이후 또래와 함께 감상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전시 관람이 유기적인 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다.타샤 튜더 기획전은 '자연', '가족', '수공예', '정원' 등 주요 키워드를 기반으로 총 12개 섹션을 구성했다. 약 190여 점의 원화와 수채화, 드로잉, 수제 인형, 영상 자료 등을 통해 튜더가 지향한 자연 주의적 삶과 예술세계를 다층적으로 소개한다.전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만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료다. 프로그램은 롯데뮤지엄과 롯데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