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2월 9일 접수…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통해 전시계획서 등 필수서류 제출
  •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한국관 전경 이미지.ⓒ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한국관 전경 이미지.ⓒ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27년 개최되는 제20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1월 7일~2월 9일 오후 6시 공개 모집한다.

    지원 신청자는 전시계획서를 참여작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제출자료와 함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전시계획서 제출양식은 예술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위는 제출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2026년 3월중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4월에는 2차 인터뷰 심사에서 전시계획안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뷰를 통해 최종 1인(팀)의 예술감독을 선정하게 된다. 공식적인 예술감독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 인원과 심사 기간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베니스비엔날레는 세계 최대 비엔날레 중 하나로 짝수년에는 미술전, 홀수년에는 건축전이 번갈아 열리는 국제행사다. 베니스비엔날레 이사회는 피에트란젤로 부타푸오코 대표이사의 추천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건축 스튜디오의 공동 창립자인 왕 슈와 류원위를 제20회 국제건축전 총감독으로 선정했다.

    건축전은 2027년 5월 8일~11월 21일 이탈리아 베니스시 카스텔로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