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2026년 새해 맞아 직원과 업무혁신 대화 진행불분명한 회의 과감히 폐지, 서울 출장 대폭 줄이기 등 시행
  •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문체부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조직 내 호칭제를 개편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문체부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문체부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뤄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장관과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한 문체부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문체부
    ▲ 5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번째 장관과 직원과의 타운홀 미팅 '15도 삐딱하게 일하는 문체부-직원들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한 문체부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