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 체포해 조사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광장 인근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한 여성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