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긴장감 ‥ 새로운 국면 알리는 예고편 '엑스맨'이 맞닥뜨릴 거대한 위기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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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대규모 프로젝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하며 '엑스맨'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예고편은 앞서 공개된 '스티브 로저스'와 '토르' 예고편에 이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에서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매그니토(에릭 렌셔)',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로 돌아오며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예고편은 자비에 영재학교 내부 장면으로 시작되며, 시리즈 특유의 음악과 함께 옛 시절의 감정을 되살린다. 이어 조종된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에릭'이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져 긴장감을 높인다. -
"'죽을 준비가 되었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지"라는 '에릭'의 내레이션과 두 사람의 손 맞잡음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사건의 심각성을 암시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폐허가 된 자비에 영재학교 한복판에서 '사이클롭스'가 바이저를 벗고 붉은 광선을 발산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주변은 거대한 불길로 휩싸였고, 뒤편으로 센티넬로 추정되는 거대한 존재가 스쳐 지나며 '엑스맨'이 맞닥뜨릴 위기를 예고한다. 이번 예고편은 죽음을 각오한 캐릭터들의 운명과 더 커진 서사 규모를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아이콘이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돌아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 전반의 캐릭터가 집결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 [사진 및 자료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위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