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체포 하루 만에 텔레그램 통해 입장 밝혀"공유 개발 목표로 한 협력에 美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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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부통령(사진 오른쪽). 출처=AF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에 협력을 요청했다.5일(현지시각) AFP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전날 저녁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균형 있고 존중하는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공유 개발을 목표로 한 협력 의제를 놓고 함께 일하기 위해 미국 정부를 초대한다"고 말했다.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군사작전에 의해 체포·압송된 지 하루 만에 이러한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과 협력할 의사를 비공개로 밝혀왔다고 전했다.또한 언론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