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지난 10월 22일자 기사에서 "최민희 의원 측이 유튜브를 보고서야 딸의 결혼식 날짜를 알게 됐다"는 등의 해명을 내놓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최민희 의원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 날짜가 명확히 인식됐다는 표현이 와전된 것이다."라고 전해 왔습니다.
    또한 최민희 의원은 대통령실·국무총리실·국회의장실 등에 화한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