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현재의 AI 주가 고공 행진에 대해 버블이라 규정한데 이어 현 상황을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셰일혁명기' 이어 4번째 버블'이라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버리는 1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2020년대 클라우드·AI인프라스트럭처 투자 붐이 3차례의 산업 과열 국면과 유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