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법률대리인 손수호 변호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 "(남현희의)승소 소식을 전한다""전청조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 감독이 전부 승소했다""지난 1년 10개월 동안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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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전청조 씨(왼쪽)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오른쪽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이틀 앞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