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하모니로 몰입도 UP현지 팬心 저격, 역대급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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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와 그룹 동방신기가 아주 특별한 협업 음원을 선보인다.
두 아티스트는 오는 10월 12일 밤 10시 15분 첫 방송되는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 OST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뮤지션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는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신곡 'あなたをかぞえて/Anatawo Kazoete(아나타오 카조에테)'는 웅장한 발라드 곡으로, 보아와 동방신기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곡 전체를 감싸며 이별과 엇갈림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아는 이번 협업에 대해 "'동방신기와 20년 이상 함께 활동했지만, 이번처럼 OST에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우리만의 독특한 감성을 팬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OST 참여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보아 선배님과 함께 녹음하며 각자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 역시 "보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기회가 드디어 현실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듀엣의 매력이 살아있는 곡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OST 음원의 공개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