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우주소녀 다영, '엠카' 첫 무대다채로운 '시네마틱 퍼포먼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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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다영이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11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의 타이틀곡 'body(바디)'로 솔로 데뷔 이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민다.
'body'는 청량한 분위기의 리듬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다영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노래뿐 아니라 랩과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9일 음원이 공개된 이후 팬들과 리스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 새로운 콘셉트로 보여줄 다영의 또 다른 얼굴
이번 활동에서 다영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대담한 분위기의 콘셉트를 선보인다. 그동안 쌓아온 보컬 역량은 물론 랩과 퍼포먼스까지 더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약 9년간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무대에 녹여내며 기존 그룹 활동에서 보여줬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보다 건강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미와 활력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여기에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비주얼 요소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만큼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 늦여름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팝 사운드
'body'는 강한 리듬감이 살아 있는 팝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과 파트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다영은 각 구간마다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곡의 흐름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1절과 2절에서는 점차 에너지를 높이며 곡의 긴장감을 쌓아 올리고, 브릿지에서는 잔잔한 멜로디를 통해 몽환적인 여름밤의 정서를 표현한다. 이후 마지막 파트에서는 폭발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마치 영화 같은 전개로 곡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 변화무쌍한 안무로 완성되는 무대
퍼포먼스 역시 'body'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후렴구는 반복되지만 각 구간마다 안무 구성에 변화를 줘 보는 재미를 더한다. 1절에서는 손을 높이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시선을 끌고, 2절에서는 팔을 양옆으로 펼치는 동작으로 곡의 에너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셀프카메라를 찍는 듯한 위트 있는 안무와 템포가 느려지는 브릿지 구간에서의 분위기 전환 등이 더해져 약 3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다영은 지난 9일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을 발표했다. 그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body'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