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일제히 레버쿠젠 귀환 가능성 제기일각선 8월초 토트넘 한국 투어 후 결정 가능성도 거론
  • ▲ 손흥민이 유로파컵 우승컵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손흥민이 유로파컵 우승컵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